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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사위 통과…가중처벌 조항은 빠져
    2024-01-24 19:45
  • 보험사기 '유죄' 판결났는데…100% 반환 못 받는 보험사
    2024-01-24 05:00
  • 한동훈 직무배제한 추미애…박범계는 "이성윤, 기소와 별개"
    2021-05-11 17:02
  • 법무부, 모범수 가석방 늘린다…이재용 조기 출소 가능해지나
    2021-04-28 15:24
  • [종합] '제2의 조두순' 막는다… 당정 "흉악범 출소 후에도 격리 추진"
    2020-11-26 10:48
  • [조에린의 벤처칼럼] 예언자가 아닌 형사의 자세로 접근하라!
    2019-02-26 05:00
  • 국토부-법무부 협력, 범죄 발생 위급 시 CCTV 실시간 공유
    2019-01-30 11:34
  •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논란…"국민 10명 중 8명 찬성"
    2018-10-23 09:20
  • 2018-08-28 14:06
  • 2018-03-08 14:16
  • [허찬국의 세계경제] 성장하는 세계경제, 올해 우리는?
    2018-01-05 13:17
  • [헬로 아세안] 35세 이상이면 필리핀 은퇴비자 가능…사전체험은 필수, 현지문화 이해해야
    2017-06-15 11:01
  • 2017-02-16 13:48
  • 김기춘 포위망 좁히는 특검… "개인 휴대전화 확보"
    2016-12-27 18:31
  • 필리핀 두테르테 당선인 '범죄와 전쟁' 선포…"적극적으로 총기 쓸 것"
    2016-05-11 22:05
  • ‘필리핀 트럼프’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
    2016-05-10 10:00
  • [김의중의 휘뚜루마뚜루] 총선 예비후보 38%가 전과자라고?
    2016-02-22 11:36
  • 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 얼굴 공개…'엽기살인마' 또 누구?
    2014-12-13 11:52
  • 병무청, 강력범 병역면제 하루만에 '백지화'…"당연한 일"
    2013-11-14 16:21
  • '괴력 탈추범' 이대우…형사 이대우 "뿔났다"
    2013-06-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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