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강원관광대를 다니는 총 327명의 학생들은 인근 대학인 강동대와 강릉영동대로 특별편입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특별편입학을 놓치는 강원관광대 학생이 없도록 관계기관에 연락 등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학적부 기록을 넘겨받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을 통해 졸업생들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조처했다.
재적생 327명 중 323명은 강동대학교(충북 음성군 소재)에, 4명은 강릉영동대학교(강원 강릉시 소재)에 2024학년도 1학기 특별편입학할 예정이다.
특히, 강동대는 많은 학생을 한 번에 수용하더라도 교육 여건이 악화되지 않도록 추가 교원 9명을 확보하고 시설·설비를 확충한다. 또한, 강원관광대와 체결한 특별편입학 업무협약에 따라 편입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
▲정야무 씨 별세, 김환수(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 씨 모친상 = 17일, 함평군 농협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 19일 낮 12시, 061-323-4444
▲윤수한 씨 별세, 윤영선(강동대 교수)·선정 씨 부친상, 이영진(헌법재판소 재판관)·김국현(창원지법 부장판사) 씨 장인상 = 1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삼원...
충청·강원권에서 강동대, 강릉영동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대, 혜전대(7개교)가 고배를 마셨다.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사무처장은 “(가결과를) 번복할 경우 진단의 신뢰도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며 “정부 지원금보다 대학의 명예가 달렸기 때문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대학도 있을...
충청·강원권에서 강동대, 강릉영동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대, 혜전대(7개교)가 사업에서 배제됐다.
이번 진단은 3년 전 진단과 비교할 때 단계를 줄였다. 2018년에는 1단계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을 선정하고 2단계 진단에서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을 선정했다.
권역별 균형도 고려했다. 일반재정지원 선정 대학의 90%를 권역별로 우선...
이해찬 대표는 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영입 인재 1호' 최혜영 강동대 교수에 관해 올해 1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하면서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고 한다"고 말해 '장애인 비하'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2018년 12월에도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도 "정치권에는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명단에는 민주당의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았던 여성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출신 비례대표 후보 20명이 포함됐다.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1번에 최혜영(40) 강동대 교수, 2번에 김병주(58)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선정됐다.
이수진(50) 민주당 최고위원(3번),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56)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4번) 등도 당선 가능권 순번에 들었다.
민주당이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청년우선전략지역인 서울 강남병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활동한 김한규 변호사를 전략공천한다.
민주당 영입인재 19명의 거취는 모두 결정됐다. 홍 전 사장을 비롯한 12명은 지역구 전략공천을 받았고, 최혜영 강동대 교수 등 5명은 비례공천을 신청했다. 최기일 건국대 겸임교수와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등 2명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민주당 총선 영입인재 중 여성장애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외교·안보 전문가인 김병주 전 육군대장이 각각 비례 1번과 2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른 순번(3∼8번, 11∼20번) 후보는 일반경쟁분야로 공모한다. 국회의원 피선거권 연령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자신의 전문 분야를 제시해야 한다.
일반경쟁분야는 비례공관위 심사 후...
우선, 이 대표는 지난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입 인재 1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 영입을 언급하면서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고 한다"고 말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문제는 이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12월에도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에는...
그는 민주당 1호 영입 인재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두고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고 한다”고 언급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는 한국 정치사에서 경거망동의 대표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 대표의 막말과 실언은 습관”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이 대표는 “어느...
인재영입위원회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다섯 번째 인재로 오영환 전 중앙 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소방관)을 영입했다.
앞서 민주당은 영입 인재 1호 발레리나를 꿈꿨던 여성 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시작으로 2호 MBC ‘느낌표’의 ‘눈을 떠요’ 코너에서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출연했던 원종건 씨, 3호 김병주 전 대장, 4호 소병철 전 대구고검장을 영입했다.
발레리나를 꿈꿨던 40대 여성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2005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던 20대 원종건씨,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출신의 김병주 전 육군대장에 이은 영입인사 발표다.
민주당은 2017년 검찰총장 후보 4인 중 한명으로 추천되기도 했던 소 전 고검장을 법조 출신 첫 영입 인사로 낙점, 문재인 정부가...
40대 여성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20대 원종건 씨에 이은 3번째 영입인사다. 39년간 군에 재직한 김 전 대장 영입은 21대 총선에서 '튼튼한 안보, 강한 국방' 기조를 강화한다는 민주당의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있다. 앞선 두 사람이 ‘감동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영입인재라면 김 전 대장의 경우 ‘전문가 영입’에 해당한다.
경북 예천 출생으로...
최근 발표한 총선 영입 인재 1·2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원종건 씨도 함께했다.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우리 당의 목표는 국민과 더불어 총선에 승리하는 것"이라며 "잘 대비해서 총선에 승리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적으로 개혁을 완수할 수 있고 민주당이 재집권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총선...
민주당은 민주당은 지난 26일 '발레리나를 꿈꾸던 척수 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1호 인재로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원종건(26) 씨를 내년 총선 '영입인재 2호'로 발표했다. 원 씨는 14년 전 시각장애인 어머니와의 이야기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한 민주당은 당내 경선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 하위 23명의 의원 명단도 조기 확정한 것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의 위치가 그래야 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가 된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는 26일 오전 중앙당사 대강당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측은 “그간 밝혀온 영입 후보 1순위인 청년·장애인·여성에 해당하는 데다 장애를 극복한 '스토리'까지 갖춘 인사”라고 소개했다....
강동대 입학처가 오늘(2일) 수시 2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강동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는 2020학년도 수시 2차 합격자 조회가 가능하다.
현재 많은 수험생들이 몰리면서, 합격자 조회 페이지가 원활하게 열리지 않고 있다.
수험생은 생년월일과 휴대폰번호만 입력하면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