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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장관-중앙지검장 둘만 사전 조율했나?...‘총장 패싱’에 난무하는 '設設設'
    2024-07-24 16:37
  • ‘金여사 조사’ 후폭풍 여전…‘총장 패싱’ 논란이 만든 소용돌이
    2024-07-23 15:25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팀 검사 사표…“감찰 대상 분류 회의감”
    2024-07-22 20:36
  • 두 번째 ‘패싱’에 반발한 검찰총장 “원칙 안 지켜져…자리 미련 없다”
    2024-07-22 14:58
  • 김건희 수사팀 어떻게 구성되나…법무부 검찰 인사위 24일 개최
    2024-05-24 14:33
  • [로펌 人사이트] “혁신은 성장 DNA…‘AI 대륙아주’ 거스를 수 없는 흐름”
    2024-05-17 05:00
  • 국힘 “20대 지지율 0%, 조국혁신당의 현주소”
    2024-03-16 18:51
  • 뇌물‧성비위 검사만 받던 ‘해임’ 처분…이젠 전정부 요직 검사들에게도
    2024-03-06 16:25
  • ‘윤석열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해임…박 “보복 징계, 법원서 취소될 것”
    2024-03-04 11:07
  • '윤석열 사단은 하나회' 비판한 이성윤 해임
    2024-03-03 14:16
  • 공수처, '임은정 비밀 누설 혐의' 대검 압수수색…한동수 전 감찰부장 입건
    2024-02-27 14:17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신속 수사‧재판 위해 업무 프로세스 다시 점검해야”
    2024-02-20 18:05
  •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불기소 처분
    2024-02-20 16:30
  • 윤 대통령,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2-20 15:54
  •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실형…정경심은 집행유예로 감경
    2024-02-08 15:38
  • [상보]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2024-02-08 14:59
  • “디올백으로 하늘 못 가린다”…‘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사직서 제출
    2024-02-07 09:45
  • ‘고발 사주’ 의혹 사실관계 인정한 법원…후폭풍 어디까지
    2024-02-01 16:52
  • [종합]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징역 1년…法 “검찰권 남용”
    2024-01-31 15:03
  • [종합] ‘정치 중립위반’ 이성윤 징계위 회부…‘총선출마’ 김상민 검사 해임 권고
    2024-01-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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