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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광범위...감사원, 전‧현직 선관위 직원 27명 수사 요청
    2024-04-30 17:46
  • 檢, ‘통계조작 의혹’ 김상조‧김수현 등 文정부 인사 11명 기소
    2024-03-14 14:00
  • 감사원 "한전KDN, 들러리 업체로 입찰 담합해 한전 발주공사 수주"
    2024-03-14 14:00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음주운전' 직원 징계 대신 승진…감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위법·부당 행위 적발
    2023-11-02 14:00
  • ‘겸직 금지’ 규정 어긴 유튜버 궤도, 결국 퇴사…“깊이 반성”
    2023-10-27 13:40
  • 감사원, 조은석 감사위원 직격…"역사상 유례없이 오해와 억측 생겨"
    2023-10-23 11:42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낙하산 논란·정치권 다툼에 뒤숭숭한 방통위…사실상 해체 수순
    2023-06-02 17:31
  • 선관위, 감사원 ‘자녀 특혜채용’ 감사 거부로 최종 결정
    2023-06-02 15:14
  • SPC,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
    2022-11-14 10:31
  • 내년 공공기관 정원 감축…임직원 보수 조정하고 업추비 10% 깎는다
    2022-07-29 11:00
  • 원희룡 "공공기관 업무, 민간 개방ㆍ경쟁 도입…혁신안 내달 중간보고"
    2022-07-05 18:01
  • [이슈크래커] 민정수석 업무까지…법무부 권한 강화 일로 ‘무소불위’ 우려
    2022-05-27 19:59
  • [이슈크래커] 초과세수에 국채 발행 없는 역대급 추경 의미는
    2022-05-13 11:51
  • 2022-02-13 18:06
  • 대선 예비후보 등록한 원희룡 "윤석열·최재형, 기본자질 빵점"
    2021-08-05 11:07
  • [요동치는 '대선판'] 대선주자 춘추전국시대…범야권 '눈치싸움'
    2021-07-26 05:00
  • 최재형 아들, 입양 언급 말라는 與에 "부끄럽지 않아...더 언급했으면"
    2021-07-21 12:04
  • 윤석열·안철수, 7일 회동한다…정권교체·야권통합 논의
    2021-07-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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