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정점 특’ 세트엔 이스라엘에서 수입해 국내 재배에 성공한 ‘갈리아멜론’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 ‘슈팅스타포도’를 포함하는 등 이색 상품도 내놓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한다. 시그니처 선물세트는 한우, 굴비, 전복, 과일, 자연산 송이 등...
이스라엘에서 수입해 국내 재배에 성공한 '갈리아멜론'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 '슈팅스타포도'가 포함된 게 특징이다.
전통적 명절 선물인 굴비는 '현대명품 참굴비 10마리'(160만~350만 원), '영광 봄굴비 10마리'(25만~75만 원), '영광 마른 굴비 10마리'(27만~65만 원) 등 프리미엄 세트로 구성된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 상무는 “변화하는...
등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소비자 물가 안정과 신규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특가 농가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체리, 참외, 멜론 등 흠과 및 과잉 생산된 과일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유통업계 최초로 해외에서만 생산되던 ‘갈리아멜론’의 첫 국내재배 상품을 1개당 1만40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