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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조희연 “2033년도 수능·내신 논서술형 평가로...AI 활용한 채점 가능할 것”
    2024-07-02 13:06
  • 진성준, 노사 ‘업종별 차등’ 갈등에 “최저임금법 개정 검토 필요”
    2024-07-02 11:18
  • 尹대통령 "갈등·대결 정치 반복 안돼...타협 사라지면 국민이 고통"
    2024-07-02 11:05
  • 2024-07-02 10:18
  • 실적 흔들린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구원투수 되나
    2024-07-02 05:00
  • ‘취임 10주년’ 조희연의 역점사업 ‘혁신학교’...“혁신교육 기준부터 명확히 세워야”
    2024-07-01 17:33
  • 삼성전자 노조, '반도체 수장' 전영현 만난다…'임금협상' 갈등 해소되나
    2024-07-01 16:55
  • "'일상혁명'으로 미래도시 전환"...취임 2주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
    2024-07-01 16:18
  • 與 당권 경쟁 '윤심' 마케팅 과열…승자 없는 결전 될 듯
    2024-07-01 15:47
  • 중국 화웨이, HBM 개발 나서...미국 제재에도 사업 진출
    2024-07-01 15:42
  • 한-베트남 기업인들 “디지털‧에너지 전환…공급망 협력하자” [종합]
    2024-07-01 14:35
  • 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 전 주한 EU대표부 대사 초청 국제회의 개최
    2024-07-01 13:43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 [박덕배의 금융의 창] 출산율 반전, ‘일자리 창출’에 있다
    2024-07-01 05:20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2024-06-30 21:53
  • 미국 등 서방의 관세 압박에…중국 6월 제조업 PMI 두달째 위축
    2024-06-30 16:35
  • 여야, 22대 첫 대정부질문 '쟁점' 공방… 탄핵안 대립도
    2024-06-30 15:19
  • 중국, 희토류 공급망 통제 강화로 미국에 맞선다…‘국가소유’ 명기 조례 10월 시행
    2024-06-30 15:18
  • 온라인도매시장서 수산물 거래 가능…개식용종식법 시행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4-06-30 12:00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2024-06-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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