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명의로 알려진 서울의대 이효석 교수가 지난 2일자로 명지병원에 합류했다.
5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정년퇴임 한 서울대 이효석 교수가 유수의 대학병원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명지병원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기로 하고 자리를 옮겼다.
이효석 교수는 ‘간암 및 간경변 치료의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의학계에서 입증된 방법만으로 빈틈없이 환자를 보는...
또한 알콜성간경화로 간수치가 높아지거나 간경변이 일어나 간 기능이 저하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간치료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간에 대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회식이나 술자리 때문에 간에좋은음식, 숙취해소등에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 지리산 흰 민들레는 간에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