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가천대(가천바람개비, 가천AI·SW), 고려대(계열적합형), 광운대(광운참빛인재면접, 소프트웨어우수인재), 동덕여대(동덕창의리더), 삼육대(세움인재), 상명대(상명인재_예체능), 성균관대(학과모집_사범대학/스포츠과학/의예, 과학인재), 한국외대(면접형), 한국항공대(미래인재) 등이 수능 전에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의 경우 본인의 학생부를...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은 10월 22일에 면접이 예정돼 있으며, 가천대 가천바람개비 면접은 10월 28~29일과 11월 4~5일에 진행된다. 명지대 교과면접은 10월 28일이며, 이화여대 고교추천 전형은 10월 28~29일에 면접을 치른다.
한국외대는 10월 29일, 고려대는 11월 11~12일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같이 수능 전에 면접이 진행되는 대학들에 대해 진학사는...
△가천대 가천바람개비전형 응급구조학과(57.75대 1) △단국대(죽전) DKU인재 상담(55.33대 1) △충북대 학생부종합I 약학(52대 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신라대 전기전자공학과였다. 학생성공전형으로 5명을 모집했으나 1명이 지원해 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톨릭관동대 등 22개 대학 46개 모집단위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의료진, 간호사 등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 23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 100명에게 물리치료 및 약을 처방·조제해줬다.
특히 만수복지관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흉부외과에서 내과 및 심장 등을 중점적으로 진단했다.
남동구 국회의원인 윤관석 의원도 의료봉사에 동참했으며...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은 가천대 길병원 개원 56주년을 맞아 인천쪽방상담소와 함께 인천 동구 만석동 쪽방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난 22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장인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를 비롯해 치과,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사 등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임시 진료소를 차리고 기초건강상담을 실시했다....
가천대는 △중학생 대상 ‘바람개비 과학교실’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고등학생 대상 연구기자재 △교육 시설을 활용한 탐구활동 지원 등을 주 기부활동으로 한다. 또 학기당 1000명의 중학생(50개 중학교)에게 환경, 화학, 물리, 생물 등 전문 과학교육을 10회씩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등학생(8개팀)에게는 대학 실험실을 방문해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