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래부는 공인전자주소와 관련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주부처임에도 미래부 산하 19개 기관 중 실제 사용하고 있는 기관은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 한 곳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영 의원은 “공인전자주소 발급을 확대하고 필요시 관련법을 개정해 의무화하는 것도 고려해야한다”면서 “법 세금, 공공요금 등의 고지서를 공인전자주소로 수신할...
중인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벤처1세대 멘토링 프로그램’ 등과 연계돼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며 "'SW전문 창업기획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 보완할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내달 8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nipa.kr)에 제출하면 된다.
오 대표는 이날부터 정식으로 센터 업무를 맡게 되며,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창업지원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통·번역사 등 전문가들이 상시 지원하며, 아이디어...
이밖에 유망 신기술 지정 및 사업화 지원, 정부 R&D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 지원 비율 확대, 글로벌 창업 및 해외진출 지원, ICT 인력 양성 등이 이뤄지며 디지털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조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및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교 운영(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설로 운영)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ICT진흥 특별법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소프트웨어(SW)와 인문의 초월적 만남!’이란 주제로 인문학적 접근방법을 통한 SW개발, SW와 인문의 융합사례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강연자로 전 싸이월드 창업자인 형용준 (주)미쉬팟 대표는 ‘열정 없는 인생은 죽음과 같다’란 주제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작된 싸이월드...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KOTR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기술서비스산업협회(IT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로 총 6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유관기관의 분야별...
SGA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의 ‘2013년도 전자문서 비즈니스 모델 시범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에 따라 SGA는 NIPA와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6개월간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서비스를 책임진다. 2009년부터 자사 응용보안을 결합한 전자문서솔루션 개발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SGA는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SK텔레콤은 ‘#메일 포털’ 구축의 첫 걸음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으로부터 빠른 시일내에 ‘#메일’의 수신과 발신 및 계정 등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로 지정 받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털 구축 후에는 가입자의 지속적 확보를 위해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향후 각 산업영역에서 사용되는...
금융IT솔루션 전문기관 코스콤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금융분야 공개SW 기술 향상과 사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스콤은 NIPA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역할분담을 통해 공개SW 관련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개SW란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수정...
SGA는 9일 자사 계열사인 레드비씨를 통해 전자문서 유통솔루션 ‘SGA-TC(Trust Circulation)’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실시한 전자문서 유통 메시징 서버에 대한 적합성 검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GA에 따르면 ‘전자문서 유통 메시징 서버’란 공인전자주소인 ‘샵(#)메일’ 기반의 전자문서 송·수신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코트라(KOTRA),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난 12~13일 양일간 대규모 IT융합 기술행사인 ‘K-Tech @ Silicon Valley 2012’를 개최했다.
국내에선 IT융합 관련 90여개 기업 및 연구기관이, 미국에선 주정부, 연구기관, 기업 및 벤처투자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한미간 교류행사로 구성됐다. 행사는 크게...
이와 함께 21개의 중소기업은 한전KDN, ETRI, NIPA와의 협력을 통해 각 회사의 신제품 및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해외 바이어들의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전시회 및 발표회 행사뿐만 아니라 모바일 상의 빅 데이터 등 국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유명인사의 기조연설와 패널토의도 개최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과학기술 정보관리를 위한 데이터 통합 및 프로세스 표준화 분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의 과학기술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NIPA는 내년 4월부터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진행하는 시스템 구축 및 표준화에 프로젝트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모바일트렌트 매거진 제4호가 26일 발간됐다.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PCC)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호에선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인 에버노트나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드롭박스 등으로 대표되는 PCC의 동향과 기술, 그리고 대표적인 PCC 서비스가 소개됐다.
이번 호엔 미국 제로데스크톱 송영길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기기와 통신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앱융합산업협회와 함께 모바일테스트베드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테스트 장비를 보강한다고 24일 밝혔다.
NIPA가 운영하고 있던 기존 모바일테스트베드에 대전테크노파크가 통신 코어망과 무선엑세스 망, LTE망을 원격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전문가 및 장비를 지원하고 한국앱융합산업협회가 모바일 분야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공공 SW사업 문제점(2008년 기준)으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불명확한 요구사항(17.8%)’이다. 다음으론 저가수주(14.3%), 소통부족(11.0%) 등이 꼽혔다. 또한 2009년 기준 공공 SW사업 75.2%가 사전 기획사업(EA/ISP)을 수행하지 않고 제안요청서의 60.1%는 발주부서에서 직접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2008년 'SW사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올 4월부터 기술성과 시장성을 기준으로 발굴해 낸 국내 SW 34개를 공개하고 이들을 활용할 기업을 찾는 ‘SW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를 오는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이 완료됐으나 마케팅 역량 부족, 출시 지연 등의 사유로 시장에 선보이지 못한 SW의 활용처를 찾아 개발기업과 수요기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식경제부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9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클라우드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는 공공부문 IT관계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적용 사례 및 관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해 클라우드 도입을 앞당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지경부 노진만 사무관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 R&D, 표준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SW테스트 방법과 절차 등을 엮은 ‘SW테스트 실무 가이드’를 펴냈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은 지난 7월 NIPA가 진행한 ‘지역SW융합사업 개발자 교육’ 교재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반영, 소프트웨어테스팅연구소를 통해 출판한 것이다.
그동안 시중에 출판된 SW테스트 관련 서적이 대기업, 중소기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제2대 원장으로 선임된 박수용 서강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장이 26일 서울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신임원장은 지난 25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으로 임명, 오는 2015년 9월까지 활동하게 됐다.
박 신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글로벌 경기침체와 IT산업의 경쟁심화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