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건강한 식문화를 이끄는 토다이의 경영 원칙에 따라 모든 음식에는 ‘화학조미료(MSG)’를 절대 첨가하지 않는다고 에벨다이스 측은 설명했다.
한스 김 토다이 코리아 회장은 “좋은 식재료로 맛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며 “에델바이스 계양점이 인천지역 최고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SG가 들어있지 않고, 분리대두단백, 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 추출물, L-카르니틴을 함유했다. 8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을 포함하는 등 영양을 고려한 체계적인 설계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담백한 쌀국수는 69.7g(235kcal)으로 국내산 멸치분말이 4.37% 들어 있어 맑고 시원한 맛이 난다. 얼큰한 쌀국수는 70.6g(240kcal)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일식품업체들이 MSG의 무해성 입증에 나선다.
일본과 한국 식품업체들이 참여한 비영리 학술단체인 아사나(ASANA)는‘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글루타민산나트륨(MSG)의 무해성을 주제로 한 입증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아사나는 조미료 속 MSG에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무해성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또 MSG와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아 요리의 신선함을 한층 살려준다.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백화점,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930㎖ 한 병에 7400원(소비자가 기준)이다.
한편, ‘샘표 조림볶음용 맛간장’의 출시를 기념하여 맛간장이 꼭 필요한 직장맘들에게 조림볶음용 맛간장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0일까지 샘표...
‘쇠고기 감치미’는‘쇠고기 다시다’대비 쇠고기 원산지(호주산)와 쇠고기 함량이 동일하고 정제염, MSG, 정백당 등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성분의 함량이 비슷하지만 마진율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내년 1월부터 기존의 버섯 감치미와 해물 감치미 가격도 용량별로 평균 23% 낮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종합조미료의 가격 합리화를 이끌어 내...
식품에 감칠맛과 향을 내는데 주로 사용되는 식품 첨가물인 MSG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원료로만 맛을 내기 때문에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가로비 메뉴들의 특징이다. 가로비는 사용하는 물부터 신경을 쓰고 있다. Seagull IV 정수기로 물을 정수해 사용하는데, Seagull IV는 최첨단 초고속 정화시스템으로 물속에서 몸에 해가 되는 병원성 미생물과 유해한 화학물질 등을...
또한 화학조미료(MSG) 첨가하지 않은 죽 조리법을 특징으로 친환경쌀로 만든 기능성 닥터죽, 무농약 이유식죽, 국내산 전복죽 등 다른 죽전문점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맛깔참죽 관계자는 “이번 창업 설명회는 부부창업시 수익성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과 초보 창업에도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최소비용으로 좋은...
또한 화학조미료(MSG) 첨가하지 않은 죽 조리법을 특징으로 친환경쌀로 만든 기능성 닥터죽, 무농약 이유식죽, 국내산 전복죽 등 다른 죽전문점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정찬’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맛깔참죽 관계자는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갑작스런 은퇴나 명퇴에도 예비 창업자들이 손쉽게...
주는 프락토 올리고당이 들어간 저농약 국내산 사과를 통째로 갈아 넣은 잼을 사용했다.
여전히 과자에 대한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해 선보이고 있는 ‘초록마을 우리밀약과’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산 우리밀과 찹쌀을 이용하여 약과를 빚어 유기농대두유로 튀겨 만든 전통약과로 MSG, 합성착색료, 보존료를 철저히 배제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밖에 식품에 감칠맛과 향을 내는데 주로 사용되는 식품 첨가물인 MSG(Monosodium Glutamate)를 사용하지 않는다. MSG는 허리를 굵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록 MSG에 의한 체중 증가 위험이 크지는 않지만 공중 보건상 매우 의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은 Seagull IV 정수기를...
이바돔의 또 다른 별미는 등뼈찜이다. 2001년 특허 출원해 2004년 특허청에서 인정, 특허 등록(특허 제0428901호)을 받았다. MSG(화학조미료) 무첨가 요리다.
자체 개발한 천연 소스와 쫀득쫀득한 당면, 담백한 왕새우, 웰빙 야채 등이 곁들여져 쫄깃하고 매콤달콤한 맛을 낸다. 땀을 흘리며 먹은 후에는 오히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마니아들의 의견이다.
고유의 풍미를 즐기는 마니아층이 두텁고 MSG를 첨가하지 않았다는 점을 내세워 웰빙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오뚜기의 메밀비빔면도 사과즙을 액상스프에 11% 정도 함유시켜 비빔국수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강용탁 한국야쿠르트 F&B마케팅 팀장은 “냉면을 사시사철 먹는 것처럼 현재 형성된 계절면 시장도 사계절로 그 분포를...
사조해표 관계자는 “맛소금은 MSG가 들어가 일반 소금과 전혀 성격이 다를 뿐 아니라 대상이 90% 이상 독식하고 있는 분야라 소금 시장의 카테고리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의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만들어내는 식품공전 규정에 맛소금을 빼는 규정이 없다”며“사조해표가 자체적인 기준으로 원본...
시대에 맞춰 1팩당 2~3인용을 기준으로 만들었으며, 레토르트 멸균처리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고지경 샘표식품 마케팅팀 과장은 “안동찜닭 소스 하나만으로도 손이 많이 가고 어려운 안동찜닭의 맛을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며 “MSG와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요리의 신선함을 더욱 살렸다”고 밝혔다.
합성보존료나 감칠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MSG(L-글루타민산 나트륨) 등이 첨가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신송식품 마케팅팀 강현석 브랜드 매니져는“기존 쌈장에 다양한 양념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고기에 더욱 감칠맛을 더해주는 신송식품의 쌈장 출시 소식이 희소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에는 새우, 전복, 낙지 등 영양 높은 고급 재료를 사용했으며,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화학첨가물, 방부제는 전혀 쓰지 않았다. 가정에서 갓 끓인 죽처럼 신선한 맛과 영양을 살리기 위해 가공단계를 줄여 맛의 변질을 최소화하는 EFS(Extreme Fresh System) 공법을 적용하고 초고온 순간살균 후 담아내 찰진 밥알이 살아있고 부드럽다....
베니건스는 최근 저 칼로리 식자재 사용, MSG무첨가 파스타 소스 개발, 천일염 전메뉴 사용 확대 등으로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신메뉴들을 선보였다. 특히 사이드메뉴로 제공됐던 고구마와 감자튀김을 프레쉬 시금치와 토마토 스튜로 교체해 칼로리를 대폭 낮췄다는 것이 베니건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베니건스는 기존에 굽거나 튀겨서 제공됐던 고열량의 메뉴에서...
풀무원 ‘간사이 어묵’은 MSG 등 화학첨가물 없이 HACCP 인증 생산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졌다.
한편 풀무원은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1월 23일까지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200명에게 ‘간사이 어묵 3종 세트’를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신메뉴는 저 칼로리 식자재 사용, MSG무첨가 파스타 소스 개발, 천일염 전메뉴 사용 확대 등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특히 스테이크에서는 그동안 사이드메뉴로 제공됐던 고구마와 감자튀김을 프레쉬 시금치와 토마토 스튜로 과감히 교체하는 변화를 줬다.
기존에 굽거나 튀겨서 제공됐던 고열량의...
다섯 가지 국내산 쌈 야채로 속을 채운 웰빙 물만두인 ‘동원 쌈채물만두’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원 쌈채물만두는 쌈추, 케일, 깻잎, 배추, 양배추 등의 다섯 가지 국내산 쌈 야채로 속을 채웠다. 식감이 아삭하고 향긋한 야채 향이 감돈다는 평가다. 동원F&B 관계자는 “MSG 무첨가 제품으로 야채 함량이 16% 이상 되는 웰빙 물만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