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K-팝, K-드라마 등 콘텐츠가 급격한 인기를 얻으면서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을 방문하고 있어 해당 고객들을 위한 한국 방문 필수 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GS25는 외국 관광객을 위한 업계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여행을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커지는 캐릭터 IP(지적재산권) 시장 공략을 위해 1020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GS25는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 편의점(GS25지에스강남점)과 지하 2층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대상 ‘무무씨와 친구들’ 캐릭터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GS25가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수익 모델 다변화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와 협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날 기준 GS25의 고피자 콘셉트 가맹점포는 248개다. GS25는 이 점포를 연내 1000점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고피자 콘셉트 매장은 운영상 편의를 위해 맞춤형 미니 오븐과 초저온 급속 동결 피자 상품도 개발했다. 점포에서는 고객 주문 즉시 5분여 만에 피자 한 판을...
GS리테일을 시작으로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알리), 쿠팡, 농협 등 국내외 유통업체가 인수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들 모두 인수를 거절했다. 특히 쿠팡은 11일, 알리는 지난달 중순 공식 입장을 내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M&A 시장 매물로 나왔을 초기에는 인수 수요가 활발할 것으로 관측됐다. 국내 오프라인...
GS리테일 관계자는 “재미 요소까지 갖춘 상품을 지속 개발해 선보이는 상품 전개 전략을 통해 MZ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 및 가맹점 매출 상승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재미 요소를 갖춘 상품 출시로 고객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이 일어나고 이를 통해서 신규 고객이 유입되고 매출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 역시 펀슈머 소비...
직원이 있을 시 제품 홍보 채널무인 전환 시 인증 역할 출입인증기 공동 개발
SK쉴더스가 GS리테일과 함께 무인 편의점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낮에는 직원이 운영하고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무인매장이 확대되는 트렌드에 맞춰, 무인 편의점 시스템의 고도화에 공동 협력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양사 관계자는 지난...
GS리테일X충주시 협업 프로젝트 첫 성과물 공개김선태 주무관 얼굴ㆍB급 감성 문구 포장지에 반영
GS25가 '충주맨 디저트' 2종을 선보이며 맛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9일 충청북도 충주시와 손잡고 충주맨과 협업한 디저트 ‘충주맨애플도넛슈’와 ‘충주맨애플크림떡’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저트 상품은 충주시...
현대이지웰은 최근 GS리테일 슈퍼마켓 브랜드인 GS더프레시를 비롯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등 리테일 제휴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대이지웰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2500여 개 고객사의 300여만 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복지 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복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마트·편의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내일(15일) 초복을 앞두고 최근 3년간 삼복 기간의 자체 치킨 브랜드 ‘치킨25’ 매출을 분석한 결과, 초복이 중복과 말복 매출을 압도하며 고객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평균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초복 55.3%, 말복 28.4%, 중복 16.3% 순이다.
지난해 삼복을 낀 한 달 동안 치킨25 판매량은 연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1일부터 차례대로 동해안ㆍ남해안 해수욕장 8곳과 지자체 제주시, 담양군과 협력해 해양 환경보호 캠페인 ‘우리 바다 푸르게 X 쓰담쓰담’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을 장려하는 ESG 활동이다.
해양수산부 조사에 따르면...
LG생건은 1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상생형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중소기업벤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GS리테일, KT, 한국동서발전,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는 상생 기금 출연 등의 내용이 담겼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보안정책 사업비와 컨설팅 비용...
이번 협약식에는 먼저 출연을 확정한 LG생활건강, GS리테일, KT, 한국 동서발전, 부산항만공사가 참여했다.
중기부는 이 자리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기술 유출 방지 위한 '중소기업기술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영주 장관은 "중기부는 다양한 기술 침해 사례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기술보호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중소기업기술보호법...
소비지 대표로 참석한 GS리테일 김경진 상무는 “올해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통해 세척사과와 컵 사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중 하나로마트 사과 엠디(MD)는 "주요 거래 산지의 작황이 양호해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되며, 햇사과 가격은 전년보다 1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큰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익산 지역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생수, 빵, 에너지바 등 5000여개 물량으로 마련된 긴급 구호물품은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소재의 성북초등학교, 망성초등학교 2곳의 대피소로 전달됐다. 구호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외국인 근로자, 구호요원들에게...
또 올 하반기 중으로 우리동네GS에서 ‘e-sim’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김형곤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최적의 해외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가격과 편의성을 높인 해외선불유심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합 라이프스타일플랫폼으로서 먹거리부터 실생활 필수품까지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이 장마 영향권에 들어간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우리동네GS 앱 등의 퀵커머스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7월 매출이 전월 평균 매출 대비 49.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전용 앱 우리동네GS 및 요기요, 네이버, 배달의민족 등과 전국 1만8000여 개 GS25, GS더프레시 매장을 연계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널별로 살펴보면 편의점 GS25의...
요마트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의 전국 매장을 통한 빠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예약배달 시간을 현재 ‘오전 10시~밤 9시 30분’에서 ‘새벽 6시~밤 9시’로 세 시간 이상 늘렸다.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요마트 예약배달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달을 완료하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470여 개 매장을 통해...
펄스애드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펄스애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가 탑재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광고 최적화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소매상에게 펄스애드와 연동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내에서 최적의 비용으로 광고 효과를 창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대인 60여 개 이상의 음식 지식재산권(IP)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요아정’과 손잡고 4일 요아정의 베스트 플레이버를 적용한 ‘딸기초코쉘요거트바’를 출시했다.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딸기시럽, 초코코팅, 딸기후레이크토핑을 결합해 건강까지 고려한 맛있는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