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환호했다. “UFC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내가 원했던 결과다” “UFC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삼일절에 정말 큰일 해냈다” “UFC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완벽한 승리였다” “UFC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 “UFC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 등 축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남의철(33ㆍ강남팀파시)은 1일 마카오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UFC 인 마카오’ 오픈경기에서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시작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남의철은 결정적인 유효타를 적중시키지 못 했다. 2라운드에서는 도쿠도메의 파운딩에 눌리며 경기 우위를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탠딩과 파운딩을 오가며 노련한...
한편 네티즌은 응원 메시지로 힘을 불어넣고 있다. “UFC 남의철ㆍ김동현 응원합니다” “UFC 김동현ㆍ남의철 선수 꼭 승리하세요”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경기 꼭 봐야하는데 중계는 안 하나요?” “UFC 김동현 남의철, 한국인의 힘 보여주길”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힘내세요” 등 응원 물결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UFC 남의철 김동현 응원합니다”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꼭 승리하세요”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경기 꼭 봐야하는데 중계는 안 하나요?” “UFC 김동현 남의철, 한국인의 힘 보여주길”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의철, 김동현이 출전, 도쿠도메 가즈키(일본), 존 헤서웨이(미국)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UFC 남의철 김동현 응원합니다”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꼭 승리하세요”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경기 꼭 봐야하는데 중계는 안 하나요?” “UFC 김동현 남의철, 한국인의 힘 보여주길” “UFC 김동현 남의철 선수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국인 최초 옥타곤걸인 강예빈이 김동현, 남희철 선수의 UFC 도전을 앞두고 응원에 나섰다.
1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9시! 수퍼액션에서 가 생중계되는 거 아시죵~?우리 자랑스런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동시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오늘 밤 9시 요~^^♥"라고 멘션을 남겼다.
강예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