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 TSDT)'을 적용한 단백질 소재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한다. 현재 TSDT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췌장암 치료제, 골형성 촉진제, 고도비만 치료제 등 4종의 단백질소재 세포투과성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과 3종의 세포투과성 연구용 시약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TSDT 플랫폼을 적용해 파킨슨병 치료제와, 췌장암 치료제 등의 단백질소재 바이오 신약후보물질(Protein-Based Biotherapeutic Candidates)을 개발하고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는 지난해 비임상 단계에서 글로벌 50위권 내 다국적 제약사와 독점적 협상 계약을 300만 달러에 체결했다.
일동제약은 모든 R&D 비용을 지원하며 공동개발 파트너사로 있다....
이 연구원은 “다만 특허 플랫폼 기술인 TSDT(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를 활용해 단기간 내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 확보가 가능하다”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희귀질환 중심의 파이프라인 확보로 초기 단계(early stage)에서도 L/O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로 조기수익 창출 기대가 가능한 점은 매력적인 투자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상장 후...
회사가 보유한 TSDT 플랫폼은 분자량이 큰 약리물질들을 세포 내로 침투시킬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가능한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회사는 TSDT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췌장암 치료제, 골형성 촉진제, 고도비만 및 당뇨 치료제 등 4종의 단백질소재 세포투과성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과 3종의 세포투과성 연구용 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