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들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이어서 12월 IBM과 페이스북도 공개했다. 이제 인공지능의 활용은 일반적 소프트웨어 서비스 활용(SaaS)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O2O 플랫폼과 인공지능의 혁명으로 유통과 선택이 쉬워지면서 벤처 글로벌화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이다.
핫텍 계열사 이노그리드가 정부의 SaaS 통합 연동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19일 핫텍은 자사의 계열사인 이노그리드가 미래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중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사업인 ‘클라우드서비스 메시업을 위한 SaaS Aggregation 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SaaS 통합...
대표이사 프로필
- 주식회사 락인컴퍼니 창업
- 네오위즈게임즈 보안팀장
- 뉴테크웨이브 보안 컨설턴트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 대학원
- 1980년 출생
락인컴퍼니
2013년 09월 법인 설립
2013년 11월 네오위즈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 데모데이 참가
2014년 07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제2014113540호)
2014년 10월 SaaS 방식의 안드로이드 앱 보호...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은 “고객들은 IBM의 IaaS와 SK주식회사 C&C의 SaaS∙PaaS를 이용해 글로벌 어디에서든 동일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SK주식회사 C&C의 IT서비스와 ICT융합솔루션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 IT솔루션의 기성복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안 환경을 보안 서비스(SaaS: Security as a Service) 형태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만텍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부문은 보안관제 서비스(MSS: Managed Security Service), 딥사이트 인텔리전스(DeepSight Intelligence), 사고 대응, 보안 시뮬레이션 교육 등 한층 강화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투자계획 발표에 앞서 시만텍은 지난 해 호주, 인도...
자부심을 갖고 클라우드 확산 및 기술고도화, 고객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대기업과 상생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국산 빅데이터, IoT, 핀테크, 보안 등에 대한 국내 선도 기업과 제휴, 투자를 진행해 ICT와 제조기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특화된 맞춤서비스를 SaaS 형태의 클라우드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라우드(SaaS) 맞춤형 인쇄 관리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별로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데스크는 론칭 2년만에 국내 2000여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다.
양원식 티피앤글로벌 대표는 “인쇄물은 디지털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난해...
한편, 이노그리드는 국산 클라우드 보급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야별 협력사인 그루터(빅데이터), 달리웍스(IoT), 스마트이노베이션(핀테크), 펜타시큐리티(보안) 등과 제휴 및 투자를 통해 특히 국내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특화된 클라우드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 “최근 ICT트렌드인 ICBM의 핵심요소를 위해 그루터의 빅데이터, 달리웍스의 IoT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태로 개발, 스마트이노베이션의 핀테크기술등을 이노그리드의 IaaS솔루션과 결합할 수 있도록 국내 전문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ICBM기술과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웍스 이순호 대표는...
특히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PaaS(서비스형 플랫폼), IaaS(서비스형 인프라) 등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아우르며 기업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때 아직 미성숙 단계인 클라우드 시장의 저항감을 줄이고자 기존 제품을 클라우드화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실제로 회사가 가장 먼저 선보인 클라우드...
이들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앞으로 1년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서버, 스토리지 등 인프라 서비스(Iaas), 인사·회계관리 등 범용 경영지원 소프트웨어(SW) 서비스(S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자체적으로 ITㆍSW 자원을 구축하지 않고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들 6개 산단의 주요...
LG CNS가 주문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마켓플레이스인 ‘매시업플러스’(MASHUP+,www.mashup-plus.com)를 7일 열었다. ‘SaaS’는 고객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때에 네트워크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이날 LG CNS에 따르면 현재 ‘매시업플러스’에 입점한 소프트웨어업체는 총 17개이며, 제공되는 SaaS 서비스는 22개다....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가 10월 초 오픈 예정인 ‘SaaS마켓플레이스 ’ 활성화를 위해 IT 유통 전문기업 '대원CTS'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개최된 ‘마켓플레이스’ 협력MOU체결식에는 LG CNS 김종완 상무, 대원CTS 정명천 대표가 참석했다.
대원CTS 정명천 대표는 “클라우드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IT 마켓의 차세대...
아이티센 관계자는 “클라우드는 앞으로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전망은 밝다”며 “클라우드와 관련된 IT인프라 개발 및 구축을 뛰어넘어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아이티센은 최근 적극적인 클라우드 시장 공략 계획 발표와 함께 클라우드...
IBM의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통합한 서비스인 ‘모바일 퍼스트 매니지드 모빌리티 서비스’ 중 하나다. 이는 기업들이 전용 앱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계속 쓰면서도 내부 인프라에 애플 맥 컴퓨터를 쉽게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IBM은 이를 위해 애플 본사에 직원들을 파견해 맥 사용법을 교육시켰다. 당시 참가자들은 애플이 자사 직원을...
LG CNS는 입점 업체에 초기 수수료 유예 및 낮은 수수료를 제안하는 한편, 인큐베이팅 프로모션 제공, 기존 솔루션의 SaaS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 우수 솔루션의 시스템 구축 사업 공동 진출 기회 부여, 입점 업체 홍보를 위한 공동 전시회와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작은 규모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도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LG...
‘핀테크 뱅킹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는 IaaS(Infra as a Service)ㆍPaaS(Platform as a Service)ㆍ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빌려 쓰는 IT서비스를 지원한다.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가 허용되면,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IT에 대한 별도의 투자 없이도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필요한 IT인프라와 시스템ㆍ소프트웨어를 저렴하게 빌려 쓰면 된다.
SK C&C...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내 소프트웨어(SW)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과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2015 클라우드 서비스(SaaS) 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란 SW를 구매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해 빌려 쓰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SaaS 개발이 가능한 국내 중소...
향후 세 회사는 국산 클라우드 인프라(서비스형 인프라(IaaS)) 위에 기업 및 공공시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할 계획이다.
엑셈은 양대 솔루션인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 기술을 접목한 성능관리시스템을 그루터의 빅데이터 플랫폼과 함께 이노그리드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인 ‘클라우드잇’에...
금융 IT 솔루션 기업 웹케시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통합경영관리 시스템 ‘sERP’ 서비스를 중소기업들에게 대여해 준다. 정보화 하드웨어 투자에 여력이 없고, 회계전문 인력이 없는 뿌리기업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다. 경리, 회계, 영업, 재고관리, 금융 등을 월 5만원대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뿌리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