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 원두 커피음료로 차갑게 즐기는 대용량의 아메리카노 제품이다. 롯데칠성은 175ml, 275ml 제품만 있었던 기존 캔커피 시장에서 360ml 용량을 처음 선보였다.
알미늄 소재의 뉴보틀캔을 사용해 차가운 이미지를 심어주며 ‘얼음이 채워진 아이스커피’ 컨셉트의 디자인은 제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상은 21일 "커피음료사업부문을 강화하기로 하는 업무제휴(사진)를 체결하고, '카베베네'와 함께 내년 1분기 내에 2~3품목의 RTD커피음료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고급 원두를 이용한 로스팅 기술을 바탕으로 커피 제조ㆍ생산ㆍ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카페베네는 자사 브랜드 마케팅력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젊은...
서울우유 도토루 더 클래식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유통망을 통해 출시되며 향후 토토루 브랜드를 이용한 NB캔을 비롯, 다양한 형태의 RTD제품을 순차적으로 발매해 연매출 500억원을 달성하고 향후 프리미엄 RTD커피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또 2010년 도토루 커피제품을 수입판매하고 2011년부터는 커피샵을 출점한다는 야심찬...
하지만 올 여름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커피 제품들의 잇단 출시와 함께 플래티넘을 전면에 내세운 '할리스 커피온바바', '스타벅스 더블샷', '일리 이씨모' 등의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할리스 커피온바바 아메리카노'는 바디 전면에 플래티넘 컬러를 사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내세웠다. 주요 색을 플래티넘으로 사용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