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RPG ‘프로젝트 BSS’ △MMO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 등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지스타에서 선보인 신작 게임은 202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작 PC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는 12월 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밖에도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올해 지스타2023을 통해 공개한다. 이날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출시하는 ‘산나비’ 역시 스컬의 흥행을 이어 나갈 인디게임으로 주목받는 만큼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10월에 출시한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국내 서브컬처 게임 및 수집형RPG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으며 게임 장기 서비스의 발판을 마련했다.
웹젠은 11월 개최되는 ‘지스타2023’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직접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도 선보인다.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개발한 ‘테르비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조 대표는 “그동안 코어한 MMORPG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국내에서 성과를 쌓아왔다면, 앞으로는 국내 사업에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노력하는 한편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에서 퀀텀 점프하는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자체 노력뿐 아니라 그동안 이뤄진 다양한 투자와 파트너십으로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최근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서비스명을 확정했으며, 미소녀 캐릭터 수집육성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발표하고 내년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중국의 넷이즈와 인기 PC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생존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도트 그래픽에 액션성을 극대화해 콘솔 게임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 오더’와,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전장 구현을 목표로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공동 서비스작 크로스플랫폼 MMORPG ‘롬(R.O.M)’을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강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11월 지스타를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inZOI’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이번 지스타에서는 PC에서 구현되었던 익스트랙션 RPG를 얼마나 높은 편의성으로 모바일에 이식했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 분기의 ‘PUBG’ IP 하향 안정화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애니팡’ IP 사업을 통한 첫 출시작이 될 모바일 게임 ‘애니팡 머지(가칭)’와 창사 이래 첫 미드코어 장르 퍼즐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준비 중인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의 ‘던전앤스톤즈’가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민광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은 자회사 설립과 운영, 브랜드 마케팅 등 투자에 따른 영업익의 부진이...
계열회사에서도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 서브컬쳐 RPG ’로스트 소드‘, 방치형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 오리진‘, 퍼즐 게임 ’어비스리움 매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위믹스(WEMIX)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월 위메이드는 SK플래닛과 블록체인 및 플랫폼 시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미소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게임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방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이외에도 △방치형 디펜스 미소녀 수집 게임 ‘위치스위치’와 △1인칭 슈팅(FPS) 게임 ‘프로젝트 AX’를 소개한다.
게임과 함께 소개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도 주목된다. 디지털 치료기기는 질병을 치료·예방·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드래곤플라이는 아동 ADHD 환아를...
올해 초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밝힌 카카오게임즈는 인건비 효율화 차원에서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오더를 출시할 예정이며 루트슈터 신작 프로젝트S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프로젝트Q를 개발 중이다.
웹젠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이용자의 증가 등 게임산업 트렌드에 맞춰 게임 개발 장르를 확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에 이번 지스타에서 자사 게임 유저들에 해당 장르의 게이머들까지 넓히는 사업 방향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2년 연속 메인 후원사를 맡은 위메이드는 B2C관에 200부스 규모로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시연존에서...
컴투스는 조이시티와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스타시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계약으로 조이시티 계열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서비스를 전개해 나간다.
스타시드는 ‘주사위의 신’ ‘히어로볼...
수집형RPG 이용자의 증가 등 게임산업 트렌드에 맞춰 게임 개발 장르를 확대하고, 자사 게임 회원을 해당 장르의 게이머들까지 넓히는 사업 방향성을 ‘지스타2023’에서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 출품작 중 가장 주목받는 게임은 웹젠이 직접 개발하는 ‘테르비스’다. ‘테르비스’는 2D 애니메이션 기반의 수집형RPG로 전략적 요소가 살아있는 전투와 다양한...
드래곤플라이가 서브컬처 신작 수집형 롤플레잉게임(RPG) ‘프로젝트 N’의 게임명을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으로 확정하고 서브컬처 장르에 도전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자체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IP)로, 고도화 된 인공지능(AI) 프로세스를 도입한 최초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 게임이다. 스토리텔링 기반의...
1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9일 만에 구글 매출 순위 5위까지 오른 ‘뮤 모나크’ 등 스테디셀러 IP ‘뮤’ 기반의 MMORPG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해 나가면서, 지속적인 성장 추이를 보이는 서브컬처 수집형RPG 장르에서 ‘뮤’와 같은 간판 IP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의 주된 유형인 수집형RPG의...
실제로 중동 경제사절단 명단이 발표된 19일 엑스플라가 서비스 중이던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온보딩 소식도 알린 바 있어, 이번 상승에 힘을 보탰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번 사절단에는 컴투스 외에 파이랩테크놀로지스라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랩테크놀로지스는 여러 체인 및 디앱을 연결하는 미들웨어 플랫폼...
8% YoY), 컨센서스 부합 전망
뭉쳐야 산다, 유통 공룡의 통합 운영 시작
충성 고객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은 긍정적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넷마블
주요 신작 흥행과 재무구조 개선 기대
3Q23 Preview: 신작 연달아 흥행하며 적자폭 축소
캐주얼 게임의 안정성에 아시아 시장에서의 RPG 성과 필요
주요 신작들의 흥행 성과와 재무구조 개선 후...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서 슈팅 게임 'LLL',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게임 체험 공간에서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 크러쉬)로 신작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개발자들은 지스타에서 대규모 전략 게임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