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서 점수가 60점 미만 ‘저조’등급을 받은 생보사는 AIA생명, ING생명, KB생명, KDB생명, PCA생명, 우리아비바생명, 현대라이프생명 등 7곳이다.
AIA생명과 PCA생명은 2012년에 이어 ‘저조’등급을 받았다. 처음으로 평가를 실시한 우리아비바생명, KB생명, 현대라이프 3개사와 2012년 장기파업으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ING생명 역시 ‘저조’ 등급에...
PCA생명은 지난 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0여명의 영업 지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김영진 사장의 신년사와 2014년 경영 목표 및 슬로건 발표를 시작으로 전원구 영업총괄 전무의 2014년 영업전략 발표와 각 본부 별 영업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오찬 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현 고양...
이밖에도 흥국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미래에셋생명, 푸르덴셜생명, 신한생명, PCA생명, ING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KB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IBK연금보험 등은 임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생명보험의 사랑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정부도 계리사협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부 세미나에는 ‘보험산업의 비전과 계리사의 역할’ 이란 주제로 보험학회장 이봉주 교수의 사회로 금융당국(금감원 서정수 국장), 학계(순천향대 김헌수 교수), 업계(LIG손보 김병헌사장, PCA생명 김영진사장) 및 계리사회(임창원부회장)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였다.
또한 PCA생명과 BNP파리바카디프는 각각 57.57%, 53.02%로 50% 룰을 소폭 상회하고 있는 수준이다.
계열사 위탁 비중이 50% 아래로 떨어진 보험사는 우리아비바생명이다. 지난 4월 53.13%를 기록했던 우리아비바생명은 12월 현재 24.79%까지 급감했다.
계열사 위탁 비중‘50%룰’은 은행, 증권, 보험사가 계열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팔 때 판매 금액을 전체 연간...
이어 △미래에셋(64.6%) △라이나(50.5%) △AIA(50.1%) △PCA(48.7%) △푸르덴셜(45.7%) △메트라이프(43.0%) △ING생명(40.6%) △농협생명(40.3%) 등이 뒤를 이었다.
손보사 중에서는 농협손보(82.8%)가 가장 불수용률이 높았다. 이어 △MG손보(56.3%) △롯데손보(49.6%) △메리츠화재(48.5%) △삼성화재(48.3%) 등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김 의원은 “보험사들이 상품을 판매할...
부지급율이 높은 생보사는 PCA생명(8.5%), AIA생명(5.6%), 흥국생명(5.3%) 순이었으며 금액별로는 NH농협생명(34억원), 삼성생명(31억원), 교보생명(25억원) 순이었다. 전체 부지급건 중 10만원 이하 부지급율은 ING생명(60%), 교보생명(48.6%), 현대라이프(47.8%) 순이었다.
김영주 의원은 “2006년 이후 부지급률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보험사가 보험상품 판매 시...
1996년 MBA 졸업 후 삼성생명 애널리스트로 금융업과 인연을 맺은 뒤 본격적으로 투신했다. 이후 삼성투신에서 통신, 유틸리티 애널리스트를 거쳐 CLSA증권과 SG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로도 활약했다.
특히 그가 1998년 당시 삼성투신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할 당시 한솥밥을 먹던 동료들이 지금은 금융투자업계를 쥐락펴락하는 큰손들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생보사는 PCA생명(12.5)이 소비자민원이 가장 빈번했고 ING생명(12.4), KDB생명(12.0), 알리안츠생명(11.0), KB생명(10.6) 등의 순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PCA, ING, 알리안츠 생명 등 외국계생보사의 민원이 두드러졌다”며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해 공격적으로 영업을 추진하면서 상품설명 불충분, 보험료 환급요청 등 보험모집 관련한 소비자불만이 높았기...
신용카드사 중에서는 하나SK카드, 생명보험사에서는 KDB생명, 우리아비바, 현대라이프, ING, PCA, 알리안츠 등이 3년 이상 하위등급을 받았다.
손해보험사에서는 에이스 아메리칸, 에르고다음, AIG손보 등이 4~5등급을 받았다. 금융투자사 중에는 유진투자, 키움증권이 하위등급을 받았다.
민원전담관리자는 소비자보호 취약회사의 민원유발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 후...
금감원은 지난해 테마검사에서 신한생명, 푸르덴셜생명, PCA생명이 전자금융감독 규정을 어긴 사실을 적발해 실무자에 주의처분을 내린 바 있다.
금감원은 보험사 정보 유출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테마 검사에서 제외했던 보험사들의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고객 정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가 핵심으로 미비점이 발견되면...
생명보험사의 경우 계약 10만건당 민원건수 기준으로 외국계 생보사인 PCA생명(12.5건), ING생명(12.4건), 알리안츠(11건)와 국내 생보사 중에서는 KDB생명이 12건 등으로 집계됐다.
손보사 중에서는 에르고다음(13.1건), 그린손보(11.9건), 흥국화재(10.5건) 순이었다. 손보사의 경우 보험사기 증가에 따른 보험금 지급심사를 강화하면서 주로 복잡한 심사절차나 지급...
손보사 관계자는 “보험에는 고객의 민감한 정보가 많아서 약관 대출 뿐 아니라 여러 면에서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해 테마 검사를 통해 홈페이지나 내부업무시스템 비밀번호 관리 등 정보처리시스템 보안을 허술하게 관리한 신한생명, 푸르덴셜생명, PCA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에 실무자 주의 처분을 내렸다.
또 자본잠식이 진행되고 있는 현대하이카(RBC비율 151.4%), KDB생명(199.7%), PCA생명(459.5%), 악사손보(172.1%), 흥국화재(161.1%) 등은 RBC 권고 기준인 150%를 모두 넘긴 상태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자본잠식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RBC비율이 높은 경우는 중소형 보험사들에서 나타날 수 있다”며 “이는 실제 보험계약이 적은 회사들에서 주로 나타날...
한 단계 등급이 오른 KB생명이 1등급을 차지했고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PCA생명 등 3곳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손해보험업계(14개곳)는 롯데손보, 에르고다음 다이렉트손보, ACE아메리칸화재, AIG손보(차티스) 등 4곳이 낙제점을 받았다.
이번에 처음 평가를 시작한 저축은행은 영업정지로 업권 전반에 걸쳐 부실화가 진행되면서 2011년과 비교해 민원이 절반 이상...
이어 △KDB생명(전 금호생명)·미래에셋생명 5개 △메트라이프생명 4개 △신한생명·푸르덴셜생명·흥국생명 3개 △PCA생명·녹십자생명·알리안츠생명 2개 △AIA생명·동부생명·동양생명·라이나생명·BNP파리바카디프생명 1개를 기록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회사들이 상품개발 역량이 높고 새로운 시장 창출에도 적극적”이라며 “이런 노력은...
PCA생명은 정해진 보험료 외에 추가로 내면 수수료를 부과하던 약관을 10일 폐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는 변액보험 등을 판매하면서 가입자가 추가 납부를 하면 유지비 및 수금비 명목으로 최대 5%까지 수수료를 뗐다.
PCA생명은 소비자 보호와 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액보험 뿐 아니라 일반 저축 보험을 포함해 추가 납부가 가능한 모든 상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