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유통사 주도로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구매·결제 방식을 가진 온오프라인(O2O) 연계 소상공인 명품관이다. 1호점 '소담상회 위드 아이디어스플레이스'는 지난 10월 서울 마포에 문을 열었다. 이번 소담상회 2호점은 한남동 블루스퀘어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전용관으로 구성된다.
인터파크는 매년 1만여 개 우수 소상공인...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지역기반 상생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더 맘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더 맘마 직영 매장과 한국마트협회 회원사(6000여 개)에 자체 개발한 전자가격표시기(ESL) 등을 공급하기 위한 협의를 본격화한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일상생활에서 안전, 편의를 담보할 수 있는 사업으로...
또 의료 ‘O2O(Online to Offline)’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닥터나우와 협업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컴투버스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닥터나우는 국내 1위 원격의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진단과 처방 등 비대면 진료와 처방 및 조제약 배달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는 내년부터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뷰티테크를 결합한 O2O(온ㆍ오프라인 연계) 디지털 뷰티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오픈한 시코르닷컴을 강화한다. 기존 42개 럭셔리 브랜드를 70여 개로 확대하고, 니치 향수 등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군도 다양화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마케팅도...
K쇼핑 최유성 미디어커머스본부장은 “K쇼핑 라이브 커머스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계한 O2O 서비스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우수 선례를 만들어나가며 향후 정기적인 행사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K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작년 1월 시작해 2주년을 앞두고 있다. K쇼핑 모바일 라이브는 초창기 주 1회 방송에서 현재 월~금 매일 4회씩 주 20회...
글로벌 1억1000만 명 가입자를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플랫폼 기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를 기반으로 영상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커뮤니티,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커머스, 메타버스, NFT(대체불가코인)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가 투자한 린스는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세탁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다. LG전자는 북미에서 자사 세탁기와 연계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이 업체에 투자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나투스의 경우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굴러다니는 데이터 센터’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다짐(多Gym)’은 운동시설 운영자와 회원간의 편의성을 증대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빌딩(Brand Building) 스타트업 ‘헤드쿼터’를 비롯해 ‘아빠컴퍼니’, ‘식탁이 있는 삶, ‘퍼밋’ 등에도 투자를 단행했다.
CJ ENM은 지난달 씨티케이(CTK)의 자회사 컴플리톤코리아와 투자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고...
개장 당일 현장에서는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모노글로트홀딩스 파운데이션 스틱, 팜스킨 크림 등 3개 제품에 대한 체험 행사와 카카오 플랫폼 통한 O2O(Online to Offline) 연계 판촉전 등이 함께 열린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내년에는 브랜드K 제품을 300개로 확대하고 수출바우처, 온라인수출지원 사업 등과 연계를 강화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대상과 동원F&B는 늘어나는 육식, 단백질 소비에 발맞춰 정육점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잇달아 론칭, B2B에서 B2C로 영역 확장을 꾀하고 대체육 개발에 나서는 등 고기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나섰다. 업계 일각에서는 길거리 정육점에서 영역 싸움이 본격화한 만큼 골목 상권 내 '고기 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9일 관련 업계에...
‘다짐(多Gym)’은 운동시설 운영자와 회원간의 편의성을 증대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다. 회원들은 다짐 앱을 통해 헬스, 복싱, 골프 등 전국 1500개 제휴 운동시설을 2ㆍ3개 선택해 생활패턴에 맞게 할인된 가격으로 ‘통합 회원권’을 구매∙이용할 수 있다. 또, 운영자들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다짐매니저’를 통해 회원들을 편리하게 관리할...
머핀트럭은 SK에너지가 출시한 상용차 온ㆍ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으로 화물 차주를 위한 종합 서비스다.
구체적인 기능은 △주문관리, 상ㆍ하차 인증 등 화물 운송 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발생 등 운송료 청구 △차량 관리 등 운송 업무 전 영역에 달한다.
현재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인 머핀트럭은 오는 12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SK에너지는 일반...
김유권 대표는 “메타마케팅은 추후 애드테크 및 O2O플랫폼 분야의 역량 있는 기업 인수 및 투자유치를 통해 홈케어 디바이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메디컬 커머스를 포함, 렌탈, 법률ㆍ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초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마케팅은 2022년 700억 원의 매출을...
또 3분기엔 O2O, 전자상거래 등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 및 클라우드서비스 투자도 이뤄졌다.
국가별로는 미국(8.6%)·유럽연합(173.2%), 일본(33.8%) 등의 대(對)한국 투자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국 등 중화권의 투자는 25.7% 늘었지만 전분기보다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다.
유형별로는 직접적으로 사업장을 새로...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NAVER는 뉴스 및 댓글 개편, 음식배달 및 꽃 배달 등 골목상권 침해 소지가 있는 온ㆍ오프라인연계(O2O) 사업의 철수, 커머스 플랫폼의 경우 낮은 수수료 및 빠른 정산 등을 통한 소상공인 및 이용자와의 상생 추구 등 미디어 및 플랫폼 사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행보를 취해 왔다”며 “테크핀의 경우 보험...
넷마블이 헬스ㆍ뷰티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은 작년 9월부터다. 종전까지는 미디어웹을 통해 관리가 이뤄졌다. 미디어웹은 2019년 3월 15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증자에 참여했으며 이전에는 에브리플레이에 수차례 단기차입금을 내주기도 했다.
넷마블은 같은 해 9월 49억 원 규모로 유증에 참여해 72.7% 지분으로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됐다....
이어 “골목상권 침해 소지가 강한 온ㆍ오프라인 연계(O2O) 비즈니스들에 대한 사업중단 등을 포함한 상생안을 바로 내놓은 것도 당연한 대응이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8일 규제 이슈 발동 이후 카카오 주가의 조정은 단순히 심리적인 조정이 아니며 상당 부분 구조적이고 부득이한 조정이라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카카오 주가는 지난 8일...
강동만 대표는 “동원그룹은 이번 축육부문 출범으로 기존 수산물 사업에 이어 축산물 사업까지 강화하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종합적으로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라면서 “오프라인, 온라인, O2O 플랫폼 등 다양한 경로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드림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 주소지와 가까운 매장에서 배달해준다. 평균 배송 시간은 55분으로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빠른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오늘드림’ 주문 건수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배 증가했다.
에이블리, 브랜디 등 패션 플랫폼에 입점하는 사례도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