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CA아큐테스트 플러스™는 혈액에서 채취한 DNA의 BRCA1와 BRCA2 유전자 돌연변이를 NGS 기반 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유전성 유방암 및 난소암 진단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17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BRCA아큐테스트™’의 후속 제품으로, 엔젠바이오 측은 국내외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축적된 변이 탐지 및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능과 품질을...
지놈체크는 마이크로 어레이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인 NGS 기반의 유전체검사 서비스다. 캔서롭은 2007년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 어레이를 이용한 신생아 기형진단 BAC Chip 제조 및 서비스(양수 및 융모막 등을 이용한 산전 유전체검사, 지놈체크 K)를 시작했다.
이후 △착상 성공률을 높이는 수정란 착상전 염색체 선별검사 ‘지놈체크 P 및 P 플러스’ △1000여 가지...
1999년 설립된 바이오기업으로 2018년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국내 1호로 코스닥에 기술 특례 상장했다.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I(신규식품원료)와 GRAS(원료 안전성)를 획득해 안정성을 검증받은 독자적인 특허 균주 BGN4, BORI, ADO11를 개발하기도 했다. 사업영역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마이크로바이옴 NGS 분석 등이다.
나아가 현대차는 국내 고성능 N 고객을 위한 ‘현대 N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출시해 아반떼 N의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열람하고 분석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날렵한 캐릭터 위에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 조화롭게 갖춰
아반떼 N은 도전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부품을 대거 적용해 역동적이고...
이 연구원은 "선제적으로 투자한 NGS 장비들로부터 매출이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2019년 일루미나로부터 NovaSeq 3대 도입에 따른 매출 성장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대규모 시퀀싱이 요구되는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NIH(미국...
빅데이터∙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카이팜(Kaipharm)이 전사체 기반의 신약발굴 서비스(KMAP 서비스)를 오픈하기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NGS) 생산 및 분석업체 디엔에이링크(Dnalink)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카이팜은 대규모 약물 유도 전사체(KMAP 데이터)와 후보물질 예측 및 기존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제안할 수 있는 자체 알고리즘을...
양사가 선보일 비침습산전검사(NIPT, 더맘스캐닝)는 임산부에게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혈액 속 태아 DNA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방법(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으로 분석해 다운증후군, 파타우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을 검출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관리하는 혁신기술이다.
임신 초기 10주차부터 검사가 가능하고...
셀레믹스는 DNA, RNA, 바이러스,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유전체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자사의 NGS 기술노하우가 센다의 사업 영역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센다를 통해 신약개발과 유전자 전달체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겠다는 설명이다.
셀레믹스 담당자는 “바이오산업 내 다양한 시장에 대해 협업을...
마크로젠은 핵심 사업인 NGS 등 DNA 서열 분석 사업과 신사업인 싱글 셀(Single Cell) 분석,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 실적 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에도 일본ㆍ유럽 등 해외 거점 시장 내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핵심사업인 연구자 대상(B2B)의...
기술이전과 NGS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써지메드 병원은 파키스탄 라호르에 위치한 종합병원이다. 써지메드 연구소는 현재 코로나19, HIV바이러스, 인간백혈구항원(HLA), 유전질환 등을 연구하고 있다.
나이스 검사는 산모의 혈액 속에 존재하는 태아의 DNA를 분석해 태아 염색체의 수적인 이상(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후증후군, 성염색체...
지니너스는 정밀의료 및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년간 확보한 유전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물정보학)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임상에서 필요한 개인 맞춤형 치료에 특화된 유전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간 유전체 정밀 분석은 암 진단과 치료, 심근경색이나 치매 등...
비침습산전검사는 임산부에게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혈액 속 태아 DNA를 차세대염기서열분석방법(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으로 분석, 다운증후군, 파타우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을 검출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관리하는 혁신기술이다.결혼과 출산이 늦어지고 태아 유전자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또 정밀의료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엑소좀에 특화되어 이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방법(NGS)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도 수행하고 있다. 향후 환자의 엑소좀에서 확보한 다양한 유전정보를 빅데이터화 하여 맞춤형 예측 진단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밀의료 전문 회사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류성호 진이어스 대표이사는 뉴욕대학교 생물정보학 박사...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태반 유래 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관 내(in vitro)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와 라이넥에 존재하는 엑소좀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얻어진 다양한 마이크로 RNA를 분석한 결과를 포함한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와 태반 유래 마이크로 RNA(miRNA)가 결합하는 위치를 ‘타깃스캔...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태반 유래 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관 내(in vitro)’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와 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에 존재하는 엑소좀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데이터를 통해서 얻어진 마이크로 RNA(miRNA) 분석결과를 포함한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와 태반 유래 마이크로 RNA가 결합하는 위치를 마이크로RNA 표적 예측 프로그램...
외국기업 기술특례상장 1호인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은 3월 미국 Swift Biosciences(스위프트 바이오사이언시즈, 이하 스위프트)와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이용한 COVID-19 변이 분석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위프트는 연구용 시퀀싱(염기서열 분석)...
이번 확장으로 GC녹십자지놈은 유전체연구소, PCR실, 자동화장비실, 분석장비실, 핵산추출실, 검체보관실 등으로 구성된 검사 공간을 기존 125평에서 199평으로 대폭 확대, 연구소 사무 공간을 포함하면 총 350평으로 공간을 넓혔다.
GC녹십자지놈은 대용량 시퀀서(Sequencer) 등 추가 장비 도입 및 NGS 검사 자동화 설비 확충을 위한 장비실을 확장하여 대량의 검사결과를...
테라젠바이오는 앞으로 약 10개월 간 정부로부터 7억여 원을 지원 받아, ‘한국인칩’ 기반 유전체 분석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활용한 전장염기서열(WGS) 분석 등을 통해 총 4800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게 된다. 한국인칩은 한국인에게서 주로 발견되는 80만 종의 유전 변이 정보를 반영해 질병관리청에서 제작한 질병 유전체 분석 플랫폼이다.
회사...
이 특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플랫폼에 적용돼 태아의 유전적 질병, 건강상태 및 성별까지도 판단한다.
회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제대혈뱅킹 상장사 코드라이프, 태국 최대 임상수탁기관 브리아와 함께 첨단 NGS서비스 공급계약을 맺고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그 결과 동남아 국가 서비스 건수는...
테라젠바이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를 이용한 바이러스 유전체 RNA(리보핵산) 분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특허를 통해 자체 시퀀싱 능력 및 AI 기반 감염병 백신 개발 능력을 동시에 갖추게 됐다.
현재 테라젠바이오는 감염병 방역 기술 개발 관련 첫 국책과제인 ‘코로나19 조기 진단 기술 고도화’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연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