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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의대 증원과 백년대계
    2024-02-20 06:00
  • "지방유학" "긴급설명회"...넓어진 의대 문에 입시업계 ‘들썩’
    2024-02-07 14:39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 서울대 정시 합격 10명 중 6명은 N수생…일반고 출신 11년來 최고
    2024-02-02 10:18
  • ‘의대 열풍’ 커지자, 늦깎이 의대 신입생 3.6배 늘었다
    2024-01-31 13:24
  • “취준 공백기 부담돼”...칼졸업 택하는 대학생들
    2024-01-19 11:26
  • 조희연, 자사고·외고 존치에 “고교서열화 극복 한순간에 물거품”
    2024-01-17 15:33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EBS 플랫폼과 연계된다
    2023-12-27 11:15
  • [입시톡톡] N수생·불수능에 '예비 고3' 겨울방학 어떻게…"3년치 3월 학평 풀어볼 것"
    2023-12-20 13:26
  • “정시 지원, 교육청 통해 준비해보세요” 서울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2023-12-17 09:00
  • 국교위 대입개편특위 일부 위원 “2028 대입개편 전과목 절대평가”
    2023-12-13 17:28
  • 사교육비 잡겠다더니…올해 3분기까지 꾸준히 늘어
    2023-11-29 16:13
  • 강서구, 정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2023-11-27 11:04
  • [입시톡톡] '의대 정원확대'에 교육계 들썩…"의대준비생 2배이상 늘 것"
    2023-11-22 12:49
  • 현역 수능 만점자 안 나와…킬러문항 배제에도 ‘불수능’ 논란
    2023-11-21 09:02
  • 올해 수능 고3 만점자 없나…학교현장 “만점자 아직 안 나와”
    2023-11-19 18:13
  • ‘불수능’ 여파...N수생 영향력 확대 예상에 “수시에 최선 다해야”
    2023-11-17 12:03
  • [종합] 수능 출제본부 "킬러문항 없다…9월 모평 기조 유지"
    2023-11-16 10:39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관건은 변별력, '역대 N수생'도 변수
    2023-11-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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