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x급 유조선(28척), 대형 LNG선(27척)은 각각 42%, 31% 줄었다.
지난달 전 세계 수주 잔량은 10월 말 대비 소폭 증가한 6784만CGT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2498만CGT, 37%)에 이어 한국(1936만CGT, 29%), 일본(829만CGT, 12%) 순이다.
지난달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전달보다 0.5%포인트 떨어진 125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종별로 살려보면 VLCC...
2020-12-0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