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뱅킹' MAU 선두 유지신한 '슈퍼쏠' 서비스 강화 노력우리금융 '뉴 원' 11월 출시 준비농협, 내년 'NH올원뱅크' 탈바꿈'앱테크' 혜택 인뱅 월사용자 급증
금융권의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패권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금융서비스를 한데 모은 슈퍼 앱은 지난해 신한금융에 이어 올해 우리금융과 NH농협금융이 출시를 계획 중이다. 얼마나 편리하고...
황병우 은행장은 "올해 1월 iM뱅크의 자체 검증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0만을 돌파했다"며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이엠-아이(iM-iㆍ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게임 콘셉트를 가미한 특별 수신 상품 출시 등 감성과 재미가 공존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월간활성사용자(MAU)도 300만 명으로 올라섰으며, 월간 기준 거래 유저 숫자도 100만 명에 달한다.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는 “모바일 시대에 인가받은 첫 증권사 토스증권의 성장 스토리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올해는 주식거래를 넘어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제공해 투자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블리의 지난해 12월 월간 사용자 수(MAU)는 765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중 사용자 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에이블리는 전문몰 중 유일하게 10대부터 60세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사용자 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에이블리 12월 사용자 연령대 비율은 △10대 20.4% △20대 30.5% △30대 20.4% △40대 이상 20.9%로 세대별 고른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10대부터 40대까지...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요기요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636만 명으로 작년보다 16.1% 줄어든 반면 쿠팡이츠는 553만 명으로 46.2% 늘었다. 이에 작년 3월 400만 명 이상 벌어져 있던 양사의 간극은 100만 명 이내로 좁혀졌다. 앱 신규 설치에선 쿠팡이츠가 요기요를 앞서 격차는 더 줄어들 전망이다. 아이지에이웍스 마케팅클라우드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이츠 신규...
KB스타뱅킹은 월간활성고객(MAU) 1100만 명을 돌파한 국민은행의 대표 플랫폼이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의 70여 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권 내 대표적인 슈퍼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 고객 대상 전자금융 가입 프로세스를 신설해 새로운 고객 영역을 개척하고 국민지갑을 비롯한 플랫폼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그룹 금융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말 대비 264만 명이 증가한 2130만 명, 비금융 플랫폼 MAU는 전년 말 대비 83만 명이 증가한 445만 명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고객의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2023년 4분기...
◇고객 수 2300만 명 돌파, MAU 역대 최대 ..모두의 플랫폼으로 성장=카카오뱅크의 지난해 4분기 기준 고객 수는 2284만 명으로 2022년 4분기 2042만 명 대비 242만 명(약 12%) 늘었다. 지난 1월에는 2300만 명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 주간활성화이용자수(WAU)도 꾸준히 늘고있다. 2023년 4분기 평균 MAU와 WAU는 각각 1758만...
5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유튜브의 지난해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565만 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MAU는 월 1회 이상 서비스를 쓴 이용자 수를 의미한다.
카카오톡은 같은 기간 MAU 4554만 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위로 밀려났다. 모바일인덱스가 2020년 국내 앱 MAU 순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카카오톡이 1위...
올해 1월 기준 두 은행의 대표 앱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 (MAU)는 1786만 명으로, 2022년 1월 1328만 명 대비 458만 명 늘었다.
전문가들은 금융사가 금융앱의 이용자 수 확보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에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김재영 한국소비자원 연구원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소비자 보호 방안 연구’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자와 정보제공 주체간...
데일리샷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약 40만 명에 달하는 주류 전문 쇼핑 앱이다. 고객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류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품을 픽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주류 픽업 서비스 채널을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에서 데일리샷으로 확대한다.
주문 방법은 데일리샷 앱에서 CU 점포를 선택하고...
KT가 지난해 출시한 KT 멤버십 인앱 서비스로 인해 월 이용자(MAU)가 약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KT 멤버십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연령대별 소비패턴을 공개했다. 게임 및 정보성 컨텐츠는 10~20대, 커머스와 웹툰, 웹소설은 30~40대, 음악 서비스는 40~5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KT는 작년부터 통신 3사 최초로 앱 안의 앱인 ‘KT 멤버십 인앱서비스’를...
한국에서 2020년 첫 선을 보이고 전 세계 8500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보유한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면서 3년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3억 뷰의 대형 인기작으로 성장했다.
일본에서는 2021년부터 라인망가에서 연재를 시작해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에 월 거래액 1억8000만엔을 기록하며 월간...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조사한 지난해 12월 기준 쇼핑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순위에서 롯데온은 16위를 기록하며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게도 순위에서 밀렸다.
업계 관계자는 “품절된 상품을 내리지 않고 판매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실시간 재고 관리가 안 된다는 것”이라며 “론칭 초기부터 계속된 여러 문제를 4년 가까이 개선이 안 되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알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713만 명으로 2위 업체인 11번가와 격차를 50만 명대까지 좁혔다. 특히 지난해 4월 알리의 MAU가 413만 명인 것과 비교하면 8개월 새 MAU가 72.6% 증가했다.
알리가 가공식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경우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미칠 파장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계기로 보다 많은 영역에서 카카오뱅크 플랫폼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말 기준 고객 수와 월 이용자수(MAU)는 각각 2228만 명, 1735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분야에서 카카오뱅크 계좌 및 서비스가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 꾸준히 U+뉴스를 이용하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6만명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가 U+뉴스 구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독자 중 절반 이상이 경제 분야 뉴스 콘텐츠를 선택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51%)에 이어서는 문화/라이프(44%), 연예(37%), 테크(34%), 스포츠(33%), 정치(33%) 순으로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 밖에도 2023년 한 해 동안 U+뉴스는 총...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플러스를 제외한 국내외 주요 OTT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전월 대비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8월부터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을 공개하며 이후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난 바 있다.
넷플릭스의 국내 MAU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월 대비 23만1840명 늘어난 1164만2792명을...
2019년 런칭한 헤이홈은 현재 8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48%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와 앱 평균 사용시간 약 29분에 달하는 IoT 브랜드이다. ‘몰랐던 편안함, 달라진 일상’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실질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홈카메라, 펫 급식기 등 다양한 IoT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인업스
에너지 신사업 플랫폼 기업인...
애플리케이션(앱) 데이터분석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최근 주요 OTT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 지난해 11월 국내 기준 MAU는 1141만 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흐름이 좋지 않다. 지난해 8월(1222만 명) 대비로는 80만 명 넘게 줄어들었다. 이어 △쿠팡플레이(508만 명) △티빙(494만 명) △웨이브(398만 명) △디즈니플러스(328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