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에는 MVNO(알뜰폰)협회와 CJ헬로비전·홈플러스 등 알뜰폰 사업자 17개사, 삼성·LG전자·비츠모 등 제조사 10개사, 인터파크·세븐일레븐 등 유통업체 2개사 등 총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사업자들은 자급 단말기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업체간 단말기 스펙, 물량 등을 정해 제조사로부터 이를 공동조달, 저렴하게 단말기를 구매하도록 했다....
공익성 심사를 받아야 하는 기간통신사업자는 14곳으로, KT파워텔, 에어미디어, 코리아오브컴, 서울이동통신, 티온텔레콤, 삼성SDS, SK텔링크, 온세텔레콤, 세종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등이다. 또 기존처럼 외국인 간접투자 49%가 유지되는 기간통신사업자는 SK텔레콤과 KT, SK브로드밴드, CJ헬로비전 등 총 78개 업체다.
tbs TV는 케이블 TV와 IPTV, 지상파 DMB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그밖에도 유튜브, 다음팟은 물론 지하철 1~4호선과 9호선 PDP TV, 인천메트로, 버스 U-쉼터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tbs TV 시청방법
티브로드 173번, 씨앤앰 511번, CJ헬로비전 527번, CMB 145번, 현대HCN 547번
KT 올레TV 214번, SK B TV 416번, LG 유플러스 TV 116번
LOVE tbs
이번 시범방송을 위해 LG전자는 케이블용 셋톱박스 내장형 UHD TV를 개발, 지원한다.
이번 시범방송 송출은 CJ헬로비전이 양천·해운대, 티브로드가 종로·중구, 씨앤앰이 강남, 현대HCN이 서초, CMB가 영등포에서 진행하며, 케이블TV 업계가 UHD 콘텐츠 송출시, 현재의 광동축혼합망(HFC) 상용설비를 통해 가정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국민연금은 동아에스티 지분을 9.5% 신규 취득한데 이어 KH바텍(8.77%), 삼천리자전거(7.49%), 윈스테크넷(7.47%), 대한약품공업(6.33%), 국순당(6.26%), 테크윙(6.22%), CJ헬로비전(6.20%) 등 종목의 지분을 새롭게 5% 이상 매수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유니퀘스트 지분 2.25%를 매수해 8.51%까지 지분을 확대했다. 한솔CSN 비중도 8.38%에서 9.44%로 늘렸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TV 제조업체는 UHD TV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TV 신제품 출시는 물론 콘텐츠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최근 국내 대형 케이블 사업자들과 UHD 방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CJ 헬로비전, C&M, CMB, 현대 HCN, 티브로드 등 5대 케이블 사업자와 제휴를 맺고...
CJ헬로비전은 이미 UHD 실험 방송에 들어갔다.
CJ헬로비전은 향후 UHD 가입자가 늘어나면 주문형비디오(VOD)와 채널을 UHD 패키지로 늘릴 예정이다.
홈쇼핑 채널도 UHD로 송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UHD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현장감과 입체감이 느껴진다는 점. 홈쇼핑채널들은 이런 기술이 홈쇼핑에 도입될 경우 쇼핑몰 업체들의 매출 신장에 결정적인...
IPTV 업계의 경우 KT는 올레TV나우, SK브로드밴드는 ‘B tv 모바일’과 ‘CJ E&M N스크린’, LG유플러스는 ‘U+ HDTV’를 출시, 집안 거실에서 IPTV를 시청하는 것 외에도 손 안에서 IPTV를 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케이블 업계 역시 CJ헬로비전이 ‘티빙’, 현대HCN은 ‘에브리온TV’, 씨앤앰은 지상파 합작사인 콘텐츠연합플랫폼과 제휴해 ‘푹(pooq)’을 서비스하며...
김종렬 CJ헬로비전 M-biz 추진실 상무는 “현재 알뜰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알뜰폰이 선불폰이나 중고폰만 파는 업체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며 “향후 이용자들에 대한 홍보 및 인식변화를 위해서는 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이동통신사업자(MNO)의 알뜰폰 시장에 대한 협조 역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500개의 구성종목 중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CJ헬로비전, 쌍용차, 고려제강, 삼양제넥스 등이 신규로 편입되며 총 41종목의 종목교체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정기변경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업종변경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에프앤가이드 업종체계 IT 반도체에 속했있었으나 ‘갤럭시’ 시리즈 매출 급증으로 이번에 휴대폰 및...
씨앤앰은 지난해 5월 이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를 상용화했고, 티브로드, CMB, CJ헬로비전, 현대HCN 등도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스마트 셋톱박스를 도입, 스마트케이블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업계 공동의 HTML5 기반 앱스토어 구축도 계획 중이다.
스마트케이블 서비스가 도입될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체와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현대HCN, CMB, JCN울산중앙케이블방송 등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24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케이블TV업체는 이번 삼성·LG전자와의 MOU체결을 통해 연내 UHDTV용 채널을 신설하고 내년 초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를 포함한 시범서비스를...
전시장에선 CJ헬로비전의 티빙, 현대HCN의 에브리온TV, 티브로드앱 등 케이블업계가 제공중인 N스크린 서비스도 시연한다.
아울러 녹화된 콘텐츠를 각 디바이스 해상도에 맞춰 인코딩해 시청할 수 있는 미디어 클라우드 기술, 케이블망을 이용한 기가인터넷, HD영화를 10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WiFi)도 전시된다.
이밖에도 케이블 셋톱박스를...
이날 컨퍼런스 첫 순서로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KLabs) 원장의 사회로 강대관 현대HCN 대표, 장영보 씨앤앰 대표,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이한성 CMB 대표 등 5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대표와 김기현 JCN울산중앙방송 대표가 패널로 나서 ‘케이블, 스마트를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김성철 고려대...
현금 배당을 실시하지 않은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짠 배당 성향을 보인 곳은 CJ헬로비전이다. 올해 공시한 배당총액은 5억60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 743억원 대비 1%도 되지 않는 초라한 수준이다. 현대위아도 탄탄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2년간 실시한 배당 성향은 2011년 5.9%와 2012년 3.5%로 소액주주들의 기대치에는 못 미치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인...
LG유플러스(55.10%)와 SK텔레콤(40.98%), KT(9.29%) 등 통신주 선전도 돋보였으며 CJ E&M(38.86%), CJ헬로비전(21.82%), KT뮤직(21.69%) 미디어주도 두각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엔저는 12월 아베정권 출범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마지노선인 100엔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이후 엔화가치는 미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각각 27%, 35% 하락했다. 엔...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2013년도 ‘기가인터넷 시범사업’ 사업자로 KT 컨소시엄,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 LG유플러스 컨소시엄, CJ헬로비전 컨소시엄, 티브로드 컨소시엄 등 5개 사업자를 선정·협약체결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은 기존 17개시 지역 이외 신규 10개시를 추가해 약 1만8000여 가구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IPTV 풀 HD 방송을 시작한데 이어, CJ헬로비전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모바일 방송 풀 HD 방송을 시작한다. 이로써 IPTV에서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풀 HD 방송 시대가 열리고 있다.
CJ헬로비전은 고사양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에 맞춰 N스크린 서비스 중 최초로 풀 HD급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지상파와 인기 케이블 채널 등 22개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