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의 방역 상황을 소개했다.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유명 시사 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한국의 방역 체계와 대응책을 3가지로 정리해 언급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들컴퍼니 측은 27일 "김경란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방면에 재능이 많은 김경란이 앞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경란은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9...
저의 진심을 알아주고 저의 살아온 삶을 알아봐 주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라며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4·15 총선에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와 맞붙는다.
고민정 후보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 들어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을 지냈고, 지난해 4월부터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언론사 기자 출신 대변인으로는 이명박 정부 시절 동아일보 출신 이동관,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일보 출신 윤창중, KBS 출신 민경욱 대변인이 있으며 고민정 전 대변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문 대통령은 윤도한 MBC 논설위원을 국민소통수석에, 여현호 한겨레 선임기자를 국정홍보비서관에 임명한 바 있다.
1979년생인 고 전 대변인은 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13년간 재직했던 방송사를 퇴사한 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으로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합류했다.
고 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청와대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역임하며 ‘대통령의 입’으로 국정 현안을 전달해왔다....
한편 고민정 전 대변인은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5일 청와대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났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 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17일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그는 김의겸 대변인의 사퇴 이후 2019년 4월 25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돼 활동해왔다.
23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병찬과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찬 아나운서는 중학교 시절부터 조영구의 선배로서 각종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길잡 역할을 해 준 뒷이야기를 전했다.
1963년생으로 나이 57세인 김병찬 아나운서는 53세의 나이인 조영구보다 네 살 많다. 조영구는 김병찬...
한편 이소정 기자와 함께 메인 뉴스 앵커로 최동석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연예가중계' '바른말 고운말' '사랑의 리퀘스트' 'KBS 6 뉴스타임' 'KBS 아침 뉴스타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아 왔다.
최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의 남편으로도 친숙하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측근들에게 청첩장도 돌리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고 매체는 덧붙었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강서은 아나운서는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2014년 공채 41기로 입사해 'KBS 주말뉴스'와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해 왔다.
한편 강서은 아나운서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5살으로, 숭실대학교 불문학과 출신이다. 또한 국내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일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2014년 KBS에 입사했으며, 과거 MBN 간판 아나운서로도 활약했다. 노련한 진행 솜씨와 차분한 말투,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KBS출신 김경란 아나운서를 비롯해 모델 박영선과 배우 박은혜, 박연수, 가수 호란이 나란히 출연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김경란은 동료 출연자들에게 여린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눈시울을 적실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경란은 "좋은 아나운서로 남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면서 "알고 보니 부모님은...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열애 사실로 뜨거운 연예계에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정진운(28)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29)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3일 "정진운과 경리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하면서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한편, 12일에는 방송인 전현무(42)와 KBS 아나운서 이혜성(27)의 열애설이 터졌다. 보도 직후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게 됐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로의 욕심을 드러냈던 임성민은 과거 KBS 전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임성민의 첫 출연한 영화에서도 이 같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임성민이 처음으로 선택한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청소년...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뉴욕 브로드웨이 도전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뉴욕에서 또 다른 꿈을 꾸는 임성민이 출연해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임성민은 “아나운서라는 옷은 내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기분이었다”라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야외 세트장인데, 몸이 아팠다”라며 “꼭 신병이 온 것처럼 그랬다....
오정연은 ‘한글날’을 기념, 7일 방송된 KBS ‘우리말 나들이’에 출연해 전 아나운서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오정연은 프리선언 이전 KBS 아나운서 32기로 활동한 바 있다. 오정연은 2015년 프리선언 이후 출연한 예능에서 다소 맞춤법에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같은 해 오정연은 문지애와 함께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서로 근황을 물어봤다....
음악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성신여대 수정관 420호 대강당에서 성신여대 기악과 출신의 윤상아 전 KBS 아나운서 사회로 KBS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KBS교향악단 우나이 우레초가 지휘를 맡았으며, 첼로 김우진 수석, 바리톤 정민성 등 25명의 단원이 함께한다. 무대에서는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제1번 전주곡’을...
한편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최송현은 퇴사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트콤 '감자별 2013QR3' '검사 프린세스' '프레지던트' '그대 없인 못살아' '마마' '공항 가는 길' '빅이슈' 영화 '걸프렌즈' '심야의 FM' 등에 주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1982년생인 최송현은 올해 나이 37살이다.
한편 강아랑 아나운서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으로 선발되면서 본격 방송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와 대기업 사내 기자 및 아나운서를 거쳐 2015년 7월 KBS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 KBS의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한편 1982년생인 박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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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또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