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세종 7개, 부산 11개 등 총 18개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2월에 발표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이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각종 신기술‧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세종 5-1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규제에 가로 막힌 혁신기술을 아무런 제약 없이...
지정기관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국토연구원(KHRIS),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7개소(이상 ‘가나다’ 순)의 공공기관 및 출연연구기관이다.
선정된 지원기관은 다음 달까지 조직 및 인력구성 등 업무여건을 조성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착수하게...
한국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스마트도시협회 등 유관기관과 세종‧대전‧대구‧고양‧강원도 등 지자체 및 이에스이(ESE), 이큐브랩 등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체감형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협력 세미나의 경우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양측 공공기관(LH, CCUD)...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하는 ‘제1차 국토교통과학기술 R&D 종합계획 공청회’가 13일 양재 엘타워(그랜드홀)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으로 경제ㆍ사회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삶의 질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와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초연결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신산업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국토교통 분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ㆍ교통ㆍ건설 분야 신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들의 사업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 기업들은 KAIA 지원을 받아 우수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 중인 7개사다....
이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건설신기술 품셈마련 등 제도개선 내용과 최근 지정된 신기술 등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전국 발주청 및 설계용역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순회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수도권과 강원권 설명회를 지난 6월 개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