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향하는 K제약·바이오 기업이 늘고 있다. 해마다 꾸준히 성장해 2026년 18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가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
2024-02-1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