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은 내년 1월 7~10일 Hilton San Francisco Union Square에서 열리는 37th Annual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외 기관 투자자 및 일반 투자자들과 1대 1 미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및 개발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내년 1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19에 발표 기업으로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관계자들과 전세계 투자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IR 행사다. 참가 기업들은 투자 유치, 파트너사 발굴, 네트워킹 구축, 시장의...
알테오젠은 Arun Swaminathan 박사와 함께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19)에 참석한다.
Arun Swaminathan 박사는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세계 최초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 주는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은...
업계 최대 연례 의료 투자자 미팅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에 동시 진행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연계된 일대일 파트너링에도 참가하며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추가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가 열리는 3일간 잠재적인 투자기회와 사업개발 협력, 라이센싱에 대해 다수의 해외 투자자 및...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에서 3~4개사와의 부스미팅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폴루스에서는 남승헌 대표이사 회장, 키이스 왓슨(Kieth Watson) 박사(글로벌 임상·허가총괄 부사장) 등 주요 임원 5명이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3곳 이상과 연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폴루스 관계자는 “이 중 2곳은 지난 1년여 간 회사와 함께 미생물기반...
주요 지표 결과는 이르면 2019년 1월 중에 확인 가능할 전망으로 부광약품은 6월 미국당뇨병학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이 이제 한달 후면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내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여러 비지니스 미팅에서 높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의 후기 2상 임상이 종료됐고 한 달 후면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는 신약 물질의 가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내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여러 비지니스 미팅에서 높은 관심도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내년 1월 7일 열리는 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직접 미래 청사진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설명한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13일 “정현호 대표가 행사 참석은 물론 직접 연사로 나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전반적인 회사 설명과 함께 내년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량은 168만 주, 거래대금은 207억 원 규모다.
필룩스는 이날 리미나투스와 내년 1월 7~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JP모건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프리-IPO 자금조달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와 내년 1월 7~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JP모건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프리-IPO 자금조달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IPO는 기업 상장을 조건으로 투자를 미리 받는...
제일약품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19’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목적으로 파트너링 미팅에 나선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40여 개국 15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참가...
강양구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중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롤론티스(Rolontis)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내년 1월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월 2일 대웅제약 ‘나보타’ 판매허가 여부 확인 △3월 메지온 희귀의약품 ‘폰탄환자 치료제’ 임상 3상 결과 발표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내년 2분기 중 신라젠...
이 시기에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리기 때문이다. 그는 "내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등의 긍정적 이벤트가 기대된다"면서 "이는 과거 반복됐던 패턴으로 내년 1월에도 제약·바비오 업종 지수의 단기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시밀러는 경쟁심화가 본격화되고 있어...
제일약품은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기술이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제일약품 의 최대주주(지분율 13.5%)는 제일파마홀딩스다. 제일약품 실적이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기 때문에 제일약품의 신약 후보물질이 해외 기술이전에 성공한다면, 모(母) 기업 제일파마홀딩스도 이에따른 수혜를 볼 수 있다.
제일약품은...
그는 이어 "내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비롯해 2019 바이오USA 등 대규모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의를 공식 목표로 하고 있지만, 보다 이른 시점에 보고서 집계가 완료된다면 언제든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비공식 파트너링도 진행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발전과 관련된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전세계에서 800여 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와 정책입안자들이 참가한다. 시티그룹, JP모건, 피치, S&P 등 글로벌 회사들이 스폰서를 담당하며 엑센츄어, 베어링 자산운용, 크레딧스위스, 제프리 증권 등 글로벌 투자은행, 자산운용사, 컨설팅사 등이...
제일약품 관계자는 "임상2a 코호트2 과정은 치료제의 독성과 적정용량 데이터를 비롯해 치료효과도 일부 검증되는 만큼, 결과에서 성공적 데이터가 나타난다면 기술이전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올해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 세계 각종 제약바이오...
박희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1월에도 JP모건컨퍼런스를 계기로 차익실현이 있었고, 이번달에도 미국 암학회를 앞둔 선취매가 있었다”라며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 8월 미국 당뇨병학회 등 이벤트가 있는 만큼 당분간 공백을 거친 뒤 5월 중순부터 주가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올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재까지 BMSㆍ로슈 등 10개 글로벌 제약화사에서 총 15개의 제품을 수주했다. 총 수주규모는 33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세포주 생산부터 공정개발까지 대행해주는 CDO 사업까지 확장하면서 해외 뿐 아니라...
지난달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정식 초청돼 다국적제약기업인 화이자, 머크, 미즈비시 타나베, 중국의 파운틴메디컬 등으로부터 기술 협력을 위한 러브콜을 받아 논의를 하고 있다. 중국, 스페인 업체 등의 관심 속에서 자궁경부전암 치료제인 ‘BLS-M07’의 임상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