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2014년부터 JTC 1과 ITU-T 등 공적표준화 기구를 통해 이번 빅데이터 참조구조 표준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용어 표준, 지능형 질의응답 시스템 프레임워크 등 총 17개의 표준을 제정해 오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지능정보기술포럼 등 민간표준화기구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주변 인식기술, 인공지능 성능검증 방법 등 20여종의 표준을 개발하고...
KT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 2019(ITU Telecom World Awards 2019ㆍ‘ITU 어워즈 2019’)'에서 글로벌 산업상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했다.
15일 KT에 따르면 ‘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는 국제연합(UN) 산하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이자 글로벌 포럼이다. 매년 사회적...
SK텔레콤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X.1702)으로 예비 승인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 승인된 표준은 회원국 간 의견 조율을 거쳐 반대의견이 없을 경우 최종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KT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 스위스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SG17 국제회의에 참여해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보안 요구사항과 관련된 기술들을 반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기술들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보안 요구사항과 각 네트워크 계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
SK텔레콤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X.1702)으로 예비 승인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 승인된 표준은 회원국 간 의견 조율을 거쳐 반대의견이 없을 경우 최종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17’ 국제회의에서 지능형자동차 보안, 양자암호통신, 스마트그리드 권고안 4건이 국제표준으로 사전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ITU-T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13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프레임워크 권고안 1건이 국제표준(ITU-T Y.3800)으로 예비 승인됐다고 밝혔다.
SG13은 미래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IMT-2020 네트워크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SK텔레콤은 전 세계에서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제표준화 과제를 4건 이상 수행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SK텔레콤은 IDQ 등 글로벌 사업자 및 벤더들과 양자암호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TU-T를 중심으로 한 양자암호 글로벌 표준화에 함께 참여해 표준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사무총장은 브라질 출신의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내달 1일 취임한다.
FAO는 전 세계 130개국에서 6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연간 예산 26억 달러를 집행하는 유엔 산하 기구다.
한편, 중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이어 FAO 신임 사무총장까지 주요 국제기구의 수장에 자국 출신을 배출하게 됐다.
정부는 국제표준화 선점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표준 분야 3대 국제기구 의장단에 한국 전문가 60명을 진출시키기로 했다. 이들 국제기구 의장단은 국제표준 제정 과정을 주도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ISO, IEC 내에 한국이 주도할 수 있는 기술위원회...
KT는 17일부터 20일까지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진행되는 브로드밴드포럼(Broadband Forum, 이하 BBF)에서 구리선 기반 10기가급 인터넷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BBF는 1994년에 설립된 광대역 통신 개발 및 ITU 표준제정 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로 AT&T, Vodafone(보다폰) 등 서비스 제공자 29개사, Intel(인텔) 등 제조사 77개사가 참여 중이다. 분기별로...
KT는 GEPP 확산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경제포럼(WEF),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한편 가나, 케냐, 라오스에서는 GEPP 구축을 시작했다.
황 회장은 "5G 세상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모든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5G 기술을 농업에 적용한다면 혁명적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표준 마에스트로는 세계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표준화기구에서 15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표준 전문가 중에서 신청과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국제표준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항공료·체재비·자료분석·기고서 준비 등을 위한 비용으로 매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표준 마에스트로들은 ITU와 국제표준화기구(ISO)...
28GHz 대역이 5G 국제 표준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채택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미 28GHz를 통신이 아닌 다른 핵심산업 용도로 할당한 국가들로부터는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ITU의 승인을 거쳐야 세계 ITU 회원국들이 해당 주파수 대역을 5G 서비스에 공통으로 할당, 국가 간 5G 통신서비스 호환성과 로밍...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2015년 공개한 5G의 정의에 따르면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20Gbps, 최저 다운로드 속도는 100Mbps인 이동통신 기술이다. 1㎢ 반경 안의 100만 개 기기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시속 500km 고속열차에서도 자유로운 통신이 가능하다.
이번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발표한 5G 기술은 여기까지는...
이 제품은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R)에서 권고하는 표준색 영역 ‘BT.709’와 풀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LG 시네빔 초단초점은 좁은 공간에서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HF85LA는 제품과 벽 또는 스크린 사이가 단 12cm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을 보여준다. 제품을 벽 바로 앞에 설치하기 때문에 장애물로 인한 화면 가림 현상이 발생하지...
SK텔레콤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SK텔레콤이 제안한 ‘양자키 분배를 활용하는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ITU-T에서 총 4건의 양자암호기술 관련 국제표준화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양자암호통신 국제표준화 과제를 4건 이상 수행하는 기업은 세계에서 SK텔레콤이...
이는 국제 표준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정의한 LTE 최대속도인 1Gbps를 뛰어넘는 속도다.
1.2Gbps 속도면 HD급 2GB 영화 한 편을 13초 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11년 초기 LTE 속도에 비하면 16배 이상 빨라진 속도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10 출시와 함께 서울, 부산, 울산, 광주, 대전 등 5개 시의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최고 1.15Gbps 서비스를...
SK텔레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ITU-T는 전기통신 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의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의 표준을 정한다. 이번 ITU-T 회의에서 채택된 신기술은 △통신망에서 양자키 분배 활용을 위한 시스템 △양자키 분배를 위한 기존 암호화 체계 활용 방법...
SK텔레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ITU-T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을 뜻하며 전기통신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의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의 표준을 정한다.
이번 ITU-T 회의에서 채택된 신기술은 △통신망에서 양자키 분배 활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