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두 SK C&C 금융디지털1 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나의 앱에서 고객의 금융, 생활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진정한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NH농협의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이번 시스템이 국내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프라이버시 침해 없이 낙상 등 응급상황을 감지할 수 있어 병원이나 요양원 등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분야에서도 교통정보 분석에 활용할 수 있어 현재 미국의 9개 주 교차로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헬스케어, C-ITS, 엘리베이터 등 비모빌리티 중심의 캐시카우 사업을 기반으로 주력인 모빌리티를 성장시켜...
SK㈜ C&C 김남식 금융Digital2그룹장은 “오랜 기간 금융시장에서 쌓아온 디지털 ITS(IT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정규거래소에 버금가는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다자간 매매 거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1호 대체거래소 시스템이 투자자 편의를 높여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IT 시스템 통합) 사업 부문인 SK C&C가 국내 1위 디지털 ITS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공유했다.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포함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C 등 4개 회사에 SK바이오팜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스퀘어를 더해 7개 주요 자회사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박동주 SK 포트폴리오 기획실장은 “여러...
강우진 SK㈜ C&C 금융Digital부문장은 “마켓캐스터는 복잡한 투자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투자 상품 운용과 투자 수익성 달성을 지원하는 최적의 AI 금융 투자 플랫폼” 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금융 특화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국내 금융 및 자본시장 고객들의 든든한 디지털 ITS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신 SK㈜ C&C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그룹장은 “한국은행 IT센터 설비는 물론 시스템과 연계된 IT 자원 분석을 기반으로 완벽한 IT센터 구축 및 이전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한국은행의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한은에 맞는 최적의 IT센터 운영 혁신안도 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최근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차세대 협력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Soft V2X의 사업 기회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영호 LG전자 CTO부문 C&M표준연구소장은 “V2X를 포함해 지능형 교통안전...
라온피플 자회사인 인공지능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로드가 2023 ITS 유럽총회에 참석해 ‘스마트교차로’ 등 한국이 선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교통 기술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ITS 유럽 총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다.
유럽연합(EU)과 ERTICO(ITS EU)가 주최한 ITS 유럽총회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획회(ITS...
이어 △모션인식기술 △만성질환 건강관리 △AI경량화 솔루션 △빌딩관리솔루션 △CCTV 행동분석기술 △빌딩 간 배송서비스 △오피스빌딩 중개 솔루션 △이미지 생성 AI기술 △자율주행 C-ITS 솔루션 △라이다SW 처리기술 △보급형 초정밀 측위 단말 개발 △무인매장용 비전 솔루션 △AICC 구축 협력 분야 등 총 13개 과제를 함께 할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이번 설명회는 해외 국토교통 인프라 분야(주택·도시, 건설기술, ITS, 공간정보 등)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수행 능력을 갖춘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ODA 사업 발굴 절차 △ODA 사업의 최신 동향은 물론 개선된 모집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토교통 ODA 우수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
6월 중 본 공모를 실시해 제안서 검토 및...
이번 계약을 계기로 SK C&C는 ESG 종합 진단 플랫폼 ‘클릭 ESG(Click ESG)’, 탄소감축 인증∙거래 플랫폼 센테로 등에 더해 블록체인을 통한 폐기물 분야까지 ESG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국내 대표 ESG 및 넷제로 디지털 ITS 사업자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게 됐다.
‘리사이클렛저’는 폐기물과 재활용 자원을 쉽게 추적하고 추적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주력 시장은 공공부문 보안 및 방범 분야와 교통 분야이며, 특히 지능형 교통 체계(ITS) 시장에서 교통신호 연계 시스템을 선도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초기 제품인 에이벡스(AVAX)의 경우 2017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고, 국방부 우수상용품 군용적합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제품으로 안정적인 사업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핀텔 관계자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트루엔이 자체 개발한 다양한 AI 솔루션은 교통, 방범, 국방, ITS, 스마트시티, 재난재해, 스마트 IoT 등 다양한 분야와 산업 환경에 적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고,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도 협력 관계를 맺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협업 영역을 키워가고 있다. 향후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팜, 스마트...
고객 채널 단일화 통한 고객·시장 중심 디지털 ITS 수행 강화고객 문제 해결 단초및 고객 밀착형 디지털 해법 제공
SK C&C가 27일 전사 고객 대상 사업 조직을 총괄하는 ‘고객 담당 최고책임자(CCO, Chief Client Officer)’로 김완종 Digital사업 총괄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전사 고객 어카운트 기능을 CCO 산하로 통합해...
KT가 광양시에 지능형 교통 체계(ITS)와 호남권 최대 규모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 광양시는 KT의 ITS 구축을 통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통 현안들을 적기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이전하는 교통정보센터가 광양만 거점 통합센터 역할을 한다. 또 KT와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차...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수원 유치가 확정됐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는 2025년 5월에 개최되는 제20회 ITS 아태총회(The 20th Asia-Pacific ITS Forum 2025) 개최지 선정 경쟁에서 뉴질랜드(오클랜드)를 제치고 대한민국(수원)이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S 회원국 간 협력 및 민·관의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SK㈜ C&C가 11일 세일즈포스코리아와 함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산업별 업무 특화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오퍼링(Offering) 모델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SaaS에 기반을 두고 있는 고객관계관리(CRM) 전문 기업이다. 영업∙마케팅∙서비스∙이커머스∙앱개발 분야를 포함한 주요 고객 접점에서의 긴밀한 고객 관계 구축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톰벤처스의 디지털 시장 및 신기술 발굴 역량과 SK㈜ C&C의 산업별 디지털 ITS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간다. 이를 위해 SK㈜ C&C는 글로벌 B2B 영역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BM)을 조기에 발굴하고, 고객사 사업 적용에 나선다. 스톰벤처스가 SK(주) C&C와 시너지가 예상되는...
국가 무형자산 중 재산가액이 가장 높은 것은 국토교통부의 국도 지능형 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 ITS)로 1909억 원을 나타냈다. ITS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이어 기획재정부 차세대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802억 원)...
클라우드를 혼합한 방식을 모두 고려해 삼양그룹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DR 모델을 제시한다. 보안 위협에 대비한 데이터 백업 체계도 마련한다.
김용신 SK㈜ C&C Cloud Transformation 그룹장은 “신뢰받는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삼양그룹이 디지털 혁신을 속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