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GC녹십자웰빙이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D도 들어있다. 당 함량이 액상 발효유 판매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대비 35% 이상 적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낙농업 강국 덴마크의 140년 전통 기업 크리스찬...
특히 이번 교육은 경과원 바이오본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 등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기기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지난 5년간 해당 교육을 통해 100명의 전문인력 양성, 100%의 교육 수료율, 교육생 만족도 1위, 8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한, GC녹십자...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2024년 정기이사회에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GC) 상임고문을 회장으로 정식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CARM은 국내 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업 중심의 단체로 2016년 출범했다. 2022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공시에 따르면 IND 변경을 신청한 사유는 하위연구 추가로, 이번 변경을 통해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위암(G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용량확장 임상시험을 추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신라젠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 단독 혹은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을 병용투여하는 파트1(Part1), 그리고 임상2상 권장용량(RP2D) 확립시...
변경 신청 사유는 하위 연구 추가로, 이번 IND 변경을 통해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위암(G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용량 확장 임상시험이 추가된다.
신라젠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 단독 및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을 병용 투여하는 Part1, RP2D (임상 2상 권장용량) 확립 시 삼중음성유방암과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 단독 및...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조6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57.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GC녹십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코로나19 엔데믹에 의한 이익 감소가 매출액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4.9%, 57.6% 감소한 1조6267억 원, 34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독감백신 감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인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수출이 부진하면서 매출이 다소 감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 백신 ‘싱그릭스’...
GC셀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75억4400만 원, 영업이익은 40억7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0.6%, 90.8% 감소한 수치다.
GC셀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 수 감소세에 따른 검체 검사 서비스 부문 매출이 감소했고. 임상시험 가속화에 따른 영업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GC셀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클레이튼 재단의 경우, 현재까지 20 개가 넘는 GC가 투표 연기에 동의 의사를 표한 상황인 반면, 핀시아 측은 아직까지 이와 관련한 별다른 추가 공지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극단적으로는 벨리데이터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투표 연기조차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해 클레이튼 재단 관계자는 “투표 일정 변경이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찬성 과반이 넘을...
GC녹십자웰빙이 유영제약과 중국 필러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국 필러 시장 진출을 위해 제품 개발, 생산, 판매 및 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진출도 추가 논의 중이다.
유영제약에서 제조한 히알루론산...
GC녹십자, 유유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은 헬스케어 관련 학과를 둔 대학이나 전공생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에 나섰다.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와 첨단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인재양성과 학술·연구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아주대학교는 올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GC녹십자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편, 클레이튼-핀시아 재단의 통합 거버넌스 투표는 각각 이날 오후 2시 6분, 2시 21분부터 시작됐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투표는 현재 1개 GC(스왑스캐너)의 찬성으로 찬성 3.57%를 기록 중이다. 반면 핀시아 거버넌스 투표는 아직까지 찬반 투표를 진행한 벨리데이터는 없는 상황이다. 투표는 2월 2일, 투표가 시작된 오후 2시 6분과 21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GC(녹십자홀딩스)가 지디웹이 주관하는 ‘2023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에서’에서 건강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는 2005년부터 진행된 국내 웹디자인·모바일 UX 평가 시상식으로 디지털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우수작을 선정하고 있다.
GC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명확히 소개하고자 GC...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SK바이오팜은 물론 유바이로직스, GC셀, 큐리언트 등이 참가해 신약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 성과를 선보였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614개 기업이 참가해 3만2000건의 비지니즈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기업 시가총액만 약 8조2000억 달러에 달하는 최대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과 투자자들에게 K제약바이오의 존재감일...
전략적 투자자(SI) GC녹십자 외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액은 600억 원에 달한다.
이 대표는 “우리가 그동안 보여줬던 실적이 미래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 보여진 것 같다”며 “설립 5년 만에 기술이전 협약을 맺는 등 초기 기술이전 사업 모델을 증명한 것이 어필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에...
클레이튼 재단 역시 통합을 위한 거버넌스 투표 통과와 향후 운영을 위해 거버넌스카운슬(GC) 구성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클레이튼 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이번 생태계 통합과 관련해 거버넌스카운슬과 면밀히 소통 중에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제공해 최대한 적절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면서 “이러한 준비 및 소통을 통해...
GC녹십자는 희귀의약품 전문 바이오벤처 노벨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 A)에 대한 뇌실내 직접투여용(ICV) 효소대체요법 치료제(ERT)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도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Rare...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8일 아주대와 첨단바이오헬스분야 혁신인재양성과 학술·연구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GC녹십자는 18일 아주대학교와 첨단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인재양성 및 학술·연구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 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국내에선 최근 GC셀과 CAR-NK 세포치료제 ‘AB-201’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AB-201’의 후향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오마커는 면역조직학 염색 기법으로 HER2 인자를 사람이 단계별로 판단했다면, 루닛 스코프 IO로 수치화 된 데이터를 통해 HER2 발현율을 판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아이이노베이션, 메드팩토, 신라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