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IR)을 기초로 하는 장외파생상품의 거래잔액이 전체의 80.3%인 1경3419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통화(FX, 18.3%), 주식(EQ), 신용(CR), 일반 상품(CO)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권역별로는 외국계 은행의 파생상품 거래 보고(6161조 원·36.9%), 중앙청산소(CCP, 3907조 원·23.4%), 국내은행(3628조 원·21.7%)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증권, 자산운용사, 보험사...
2023-04-2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