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진 대표는 "C랩이 국내 신생기업들의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호 사장은 "C랩 스타트업들이 세상의 변화를 성장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창업가들을 지속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중단시켜 주는 앱(경기도 운중중학교 2학년 김태훈 학생)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음성 안내 키오스크(제주 한국국제학교 3학년 강태욱 학생)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SW 인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회사의 역량과 전문적인 인재 양성 비법을 활용해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삼성청년SW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내년 1월부터 1년간의 과정에 입과하는 7기는 최대 규모인 1150명을 선발한다.
1년에 2회...
수상작은 10월 이후 캠페인으로 제작돼 방영될 예정이며, 대상을 받은 학생은 2022년 1월부터 이노션에서 체험형 인턴십에 참여한다.
이노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S.O.S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대학생의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CSR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5톤 트럭을 특수 개조한 친환경 에너지 교육 차량에서 친환경 에너지와 관련된 원리를 체험한 후, 수소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수소 자동차 롱롱’, 태양에너지를 통해 얻은 전기의 힘과 겨루는 ‘햇빛 줄다리기’, 태양열 조리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햇볕 요리사’ 등에 참여해 직접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었다.
김윤원 코오롱 CSR...
또한, 넥센타이어 제품을 활용한 CSR 프로그램 운영 등 ‘SK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2019년 체코 자테츠 지역에 유럽 공장을 준공해 프라하와 오스트라바 지역 시내에서 트램 랩핑 광고를 하는 등 지역 내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SAFY는 만 29세 이하 취업준비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년간 운영하는 취업연계형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교육생에게 월 100만 원의 교육보조금을 지급한다.
특히 삼성그룹은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 중소·중견기업 생산성 향상을 돕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성공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핸드볼의 저변을 넓힐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트너로 참여한 서원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원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각각 장애인 선수를 위한 훈련 안내서 제작과 운영 지원 등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유니폼, 훈련 용품 등과 함께 코치를 통한 정기적인 훈련이 지원된다....
1일 새로 개편한 '드림클래스 2.0' 기념 행사 온라인 개최코로나19 이후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더 실질적인 기여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큰 관심
삼성이 청소년 대상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클래스’의 교육방식과 내용, 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에...
기초과학·원천기술 R&D 지원 확대 및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을 통한 중기 제조 역량 업그레이드 및 협력사 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방안은 관계사 이사회 보고를 거친 것으로, 진정성을 갖고 지속해서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민선정 이노션 비즈니스2본부 6팀장은 “경비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 플랜카드를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거는 등 KCC건설 스위첸의 ‘등대프로젝트’에 대한 반응이 대단히 호의적”이라며 “코로나와 무더위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경비원분들께 도움이 되는 CSR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삼성전자는 기부금을 뜻 깊게 사용하기 위해 임직원들로부터 CSR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투표를 통해 지원할 사업을 선정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이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이었고, '삼성 희망디딤돌'로 발전했다.
임직원 기부금 250억 원을 토대로 2016년부터 '삼성 희망디딤돌센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8500명의 청소년이 자립을 체험하고 관련 교육을...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6기부터는 이달 부산에 개소한 부울경 캠퍼스를 포함해 서울, 대전, 구미,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6월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를 실시하기로 했고, 이를...
‘현금결제 비율 확대’, ‘동반성장펀드 등 자금 지원 확대’, ‘협력사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동반성장사무국 등 전담 조직을 설치해 협력사와의 소통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위아의 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를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라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서울·수도권 다음으로 대학생이 많은 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위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 시설을 추가로 개소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ㆍ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해안가 폐기물 수거 등의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오닉 5 차량을 활용한 친환경 모빌리티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2016년부터 고객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을 통해 월급의 1%를 매달 모아 차량 구매에 필요한 약 1억3500만 원을 조성했다. 현대위아 임직원은 이렇게 모은 기금을 드림카는 물론 매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지역 복지기관 중 차량이 없거나 부족해 복지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곳을 선정해 차량을 지원했다....
삼성전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의 일환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 4기 수료식이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9일 서울 강남구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최윤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청년SW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4기 수료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건립된 지상 5층 규모의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삼성전자는 기부금을 뜻깊게 사용하기 위해 임직원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제안받았고, 임직원 2만 3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부금으로 지원할 CSR 사업을 직접 선정했다. 그중 하나가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지원'이었다.
이들을 위해 '삼성 희망디딤돌'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임직원들이 기부한 250억 원으로 2014년부터 '삼성 희망디딤돌센터' 5개 건립을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