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CSR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기술역량 교육 프로그램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는 그간 오프라인으로 운영됐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전 과정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전신 격인 삼성 테크 인스티튜트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난해...
특히 삼성전자는 1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 판로 개척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제조업체 등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의 뜻에...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실제 사회문제를 발견, 분석하고 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안하는 등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게 된다. 우아한형제들 측에서는 배민 앱 서비스와 CSR(사회공헌) 등을 담당하는 실무진들이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진행 멘토를 맡는다. 국내에 없던 산업을 일으키고 개척해온 현업 종사자들이...
지난해 2월, 삼성전자는 새로운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했다. 그동안의 인재육성 경험을 살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 교육에 공헌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비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미래의 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또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이 삼성전자 직원들의 제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협력 방안도 모색할 수 있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페어', 투자 유치를 돕는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인국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상무)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또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에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124개의 외부 스타트업을 지원했고, 현재 40개를 육성 중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5년간 외부 스타트업 300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C랩 아웃사이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협력회사 상생펀드 등 상생...
펀드, CSR 컨설팅,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등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분야에서 다각적인 상생노력을 기울여왔다.
LG이노텍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40여 개 봉사처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삼성전자가 만 18세가 돼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희망디딤돌’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희망디딤돌’을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 5개 지역에 추가 운영하는 2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41억 원을 들여 부산, 대구...
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그린무브공작소의 수도권 사무소 개소를 위한 건물 임대, 수리ㆍ소독장비 지원, 사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운영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첫해 10t가량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시작으로 점차 감축량이 확대되고, 아동 보육기관의 폐기물 처리와 방역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핸즈온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국 40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쓸 피규어 비누와 면마스크를 만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난감 피규어를 비누에 넣어 손 씻기를 유도하고, 회사 재고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마스크로 코로나19 예방을 도우려는 취지다.
쓰담달리기 행사는 과천ㆍ마곡 사업장 인근에 환경 정화가 필요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 ICT)를 설립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과학기술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기초과학, 소재, ICT 분야에서 지원할 과제를 선정하고,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지정테마 과제 공모'를...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하며 발전시키는 공모전 형태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소프트웨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목표를 세우고 ‘6대 무브(MOVE)’ 프로그램을 정했다.
6대 무브는 △사회적 약자 자립 지원 및 인재육성(드림무브) △계열사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넥스트무브) △교통약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이지무브) △교통안전 및 사회 안전 증진(세이프무브) △환경보전 및...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공정성과 안정성, 실효성을 기본 방침으로 설정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교육 및 훈련 등의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구매대금의 경우 100% 현금결제 및 세금계산서 수취 후 7일 이내에 지급하고 있다.
동반성장 협약 체결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권과 공동으로 2000억...
2ㆍ3차 협력사 전용 지원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의 동반성장펀드는 2차 협력사 전용 자금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대출 목적으로 은행에 예치한 대출 지원 금액은 약 2000억 원에 달한다.
협력사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1~2차 협력사 간 고충 사항...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교육생 선발·교육 운영·취업 지원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돕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침체된 고객의 일상 속 미소를 되찾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의 ‘미소 지수(스마일 포인트)’를 측정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1층에는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활용한 스마일 스튜디오를 설치해 고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보호종료청년이 자기 주도성과 다양한 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립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1인 50만 원 상당의 여행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역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지난달 정식 오픈했다. 첫 점포는 창원 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
임직원은 SV 코인을 받기 위해 사회공헌 자원봉사 활동과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사회적 가치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임직원들은 1년간 적립된 SV 코인을 사회적 기업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회사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에 기부할 수 있다.
SK가스는 이러한 구매와...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는 공존(복지), 공감(문화), 공생(환경) 등을 중점 분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13년째 이어온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각 그룹사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봉사활동을 2009년부터 그룹의 봉사활동 대축제로 확대해, One Shinhan 차원에서 국내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