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일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2020년 매출 100조 원을 실현하는 ‘그레이트 CJ’ 완성의 기반이 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손 회장은 “‘그레이트 CJ’는 ‘월드베스트 CJ’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최종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하자고 말했다. ‘월드베스트 CJ’는 2030년까지 세 개...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손경식CJ회장, 박정원 두산그룹회장 등과 백운규 산업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정재계 대표와 현지 진출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장 쩡웨이 CCPIT 회장, 왕 촨푸 비야디(BYD) 총재, 보 롄밍 TCL 총재, 쉬 허이...
푸싱그룹 고급부총재가 참석했다. 우리 측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손경식CJ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 김영민 SM 엔터테인먼트 사장,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열 LS 회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이 입장이...
5명의 국선변호인은 그동안 12만 페이지가 넘는 수사기록과 공판기록 등을 검토해왔다.
재개되는 박 전 대통령 재판에는 조원동(61)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손경식(78) CJ그룹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다음 날에는 안종범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의 보좌관을 지낸 김건훈 전 행정관과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미국 에드 로이스(Ed Royce) 연방하원의회 외교위원장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캘리포니아주 국회의원인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은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을 만나 CJ그룹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업 현황과 문화 및 경제적 교류 확대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또한 로이스...
CJ그룹에 따르면 추도식에는 이재현 회장, 이미경 부회장, 손경식 회장 등 가족과 친인척, 그룹 주요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재현 CJ그룹회장이 추도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추도식을 주관한 이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자식을 대신해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에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21분간 ‘칵테일 타임’을 가진데 이어 인왕실로 자리를 옮겨 1시간 50분간 간담회를 한 뒤 오후 8시10분 회동을 종료했다. 이는 전날 기업인 8명과의 회동에 비해 28분 줄어든 것이다.
전날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CJ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칵테일 타임’은 전날 26분간 이어졌던 ‘호프미팅’보다 5분 짧은 21분간 진행됐다.
한편, 전날 간담회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CJ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손경식CJ회장도 “정부가 서비스산업을 육성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희비가 엇갈린 기업의 모습도 연출됐다. 박정원 두산 회장은 “만약 신고리 5·6호기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주기기를 공급하는 두산중공업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며 “해외 사업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해외 진출을...
회동 첫째 날인 27일에는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짝수 그룹에 속해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CJ회장, 중견기업 특별초청 대상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 등 8명이 참석한다.
28일에는 홀수 그룹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번 간담회는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짝수 그룹이 27일, 홀수 그룹이 28일에 참석한다. 중견기업으로 ‘특별초청’된 오뚜기는 27일에 참석한다.
27일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CJ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28일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간담회 첫날인 27일에는 농협을 제외한 그룹별 자산순위 2,4,6위 등 짝수그룹과 오뚜기가, 28일에는 1,3,5위 등 홀수그룹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7일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CJ회장, 함영준 오뚜기...
또 간담회 성사를 주도했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틀 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계와 대통령과의 첫 상견례인 만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KT 황창규 회장, CJ손경식 회장, 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한다.
대통령과의 첫 상견례인 만큼 그룹 총수 대부분이 간담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주관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본준 부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KT 황창규 회장, CJ손경식 회장, 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허창수 GS 회장, 신현우 한화(한화테크윈) 대표이사, 박정원 두산그룹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손경식CJ회장, 구자열 LS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도 참석한다.
청와대가 막판까지 명단을 조정하면서 포스코, KT, 롯데그룹 등 경제인단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던 기업들이 명단에서 빠졌다.
포스코와 KT의 경우 대한상의 심의단계에서 미국 관련...
또한 허창수 GS 회장, 신현우 한화(한화테크윈) 대표이사, 박정원 두산그룹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손경식CJ회장, 구자열 LS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도 참석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10개사, 중견기업 14개사, 중소기업 23개사, 공기업 2개사로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방미 경제인단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IT·정보보안(8), 에너지...
이 밖에 주요 그룹에서는 최태원 SK그룹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 허창수 GS그룹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손경식CJ그룹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청와대 승인을 경제사절단 참가가 확정된다. 청와대의 승인 절차가 끝나면 대한상의가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2013년 5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동행했으며 2014년 7월에도 대통령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다.
한편, 이번 경제 사절단에는 정 회장 이외에 최태원 SK그룹회장, 구본준 (주)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손경식CJ그룹회장, 구자열 LS그룹회장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