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ESG 경영 지원 △차세대 선행기술 지원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 저금리 대출 지원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통한 인재 육성 지원 등 중소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의 영역을 확대한다. 삼성은 C랩(Creative Lab)을 통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까지 대구ㆍ경북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랩(C-Lab) 14기’, ‘G스타 드리머(G-Star Dreamers) 19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C-Lab’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G-Star Dreamers’는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나...
AI 기반 스타트업 필로토ㆍ에딘트 창업 지원 삼성 C랩 인사이드, 도입 이래 약 58% 사업화
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의 우수 과제 2개를 선정하고 스타트업 창업을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59개 C랩 과제의 분사ㆍ창업을 지원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1일...
두브레인은 2018년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C랩 아웃사이드' 1기 공모전에 선발된 업체다.
삼성 스마트스쿨에 참여하는 학교 교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연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교육학 박사로 구성된 '삼성 스마트스쿨 서포터즈'가 월 1회 학교를 방문해 수업 운영 전반에 대해 조언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교육 모델을 제공한다.
올해...
AI 추천 엔진 조직을 맡은 김화경 전 로켓뷰 대표는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인 C랩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8년 가까이 근무한 바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상품 추천 엔진을 자체적으로 장착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2 CES’ 유레카 파크에 기타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이분은 지금 밴드를 연주 중인데요. 드럼, 피아노 등 나머지 악기들은 어디 있느냐고요? ‘잼스타’ 안에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찍어 앱에 올리면, 합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랜선 친구들은 기타 위에 드럼을, 드럼 위에 피아노 음률을...
이곳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4개), C랩 아웃사이드(9개) 등 총 13개 스타트업이 부스를 마련한 곳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생활 내 적재적소에 낸 제품들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관람객과 취재진 사이에서 “재밌고 흥미로운 기술을 보려면 ‘유레카 파크’에 가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C랩 인사이드 과제 중...
역대 최다 22개 혁신상 수상어린이 스마트기기 사용 교육, AI 시험 감독 등 우수 사내 과제 4개반려견 신원확인, 3D오디오, 메타버스 등 'C랩 아웃사이드' 9개사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열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반려견의 코에 대면 인공지능(AI)이 작동해 선명한 비문(코무늬) 사진을 찍어 서버로 전송하고 비문이 등록된다. 덕분에 내장칩 삽입 없이도...
삼성전자는 이번 디지털 포용성 평가에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공정성ㆍ투명성ㆍ책임성을 추구하는 'AI 윤리 원칙' 공개,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한 기술혁신 생태계 기여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색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시청자를 위해 적색ㆍ녹색ㆍ청색을 인지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TV 화면 색상을...
CCTV 영상 기반 고객정보 수집ㆍ분석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메이아이’와 공간음향기술 스타트업 ‘디지소닉’은 지난해 말 18개의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돼 1년간의 육성 과정을 거쳤다. 지난 10일 이들은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가해 1년간의 성과를 알렸다.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는 2018년부터 시작된 스타트업...
삼성전자가 10일 개최한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개최된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의 성장점, C-Lab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년간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18개의 스타트업 △삼성전자와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2개의 우수 스타트업...
코로나19 이후 변화 대응과 생활에 밀접한 5개 사내 과제 독립C랩, 6년간 총 300억 원 투자…57개 스타트업 창업…일자리 470여 개 창출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의 바이오,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모여 설립한 ‘디아비전’은 스마트폰 카메라와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판독 솔루션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진단키트의 결과를...
또 청년 창업지원을 하는 ‘C랩 아웃사이드’,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연간 1만개씩, 3년간 총 3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갖는 사회공헌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삼성이 기존에 발표한 3년간 4만명 ‘직접 채용’을 포함해 향후 3년 간 총 7만개의 청년 일자리 만드는 셈이라고...
삼성은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13일 가석방 출소한 뒤 첫 공식적인 대외 행보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40조 원 투자계획...
특히 삼성그룹은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 중소·중견기업 생산성 향상을 돕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신설해 연간 1만 개, 3년간 총 3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삼성그룹은 정부의 '청년희망ON'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 7일...
또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C랩 사업도 확대한다.
삼성은 코로나19에 따른 대-중소 기업 간 격차 확대 및 양극화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방안도 내놨다.
산학협력과 기초과학·원천기술 R&D 지원을 위해 최근 3년간 300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향후 3년간은 3500억 원으로 지원 규모를 늘린다.
또 반도체·디스플레이분야 산학과제와 박사급 인력...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C랩 사업 저변도 확대한다. 사내벤처 육성을 위한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 내 기존 세트 부문 외에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도 적용한다. 외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는 초기 스타트업 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
삼성은 대·중소 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같이 나누고 함께...
이러한 강점을 바탕삼아 ‘꾸내컴퍼니’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됐다.
김상현 꾸내컴퍼니 대표는 창업 이전부터 삼성과의 연이 있다.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건강관리 관련 업무를 하다 창업에 도전장을 내민 경우다. 그는 창업 계기에 대해 “관련 업무를 하기 전부터 건강한 삶에 관심이 컸고, 건강관리 분야를...
삼성넥스트의 이번 텔레포탈 투자도 콘텐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AI(인공지능), AR·VR·XR(확장현실), 로보틱스 등 9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