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엔 권순황 LG전자 BS사업본부장(사장),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측은 로봇과 사이니지, 스마트 홈/빌딩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로봇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공동사업기회 발굴 △올레드 사이니지 적용한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구축 협업 △스마트 홈ㆍ빌딩 내 차별화...
협약식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 LG전자 권순황 BS본부장(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한 스마트 빌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또 LG전자의 사이니지 선행 기술을 접목한 기술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과...
BS본부엔 올해 1385억 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매출처는 베스트 바이, 홈 디포, 로우스 등으로 지난해와 큰 변동이 없었다.
한편 LG전자에서 이번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올해 초 H&A사업본부장에서 고문으로 물러난 송대현 전 사장으로, 총 56억6100만 원을 받았다.
상반기 급여 2억7900만 원, 상여금 14억6200만 원, 퇴직금...
동아에스티 측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ㆍ클로파지민(WHO),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등의 매출은 증가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캔 박카스(캄보디아) 매출 하락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의 매출도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 품목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150억 원에 그쳤다.
동아에스티 측은...
캐비닛 가장자리에 테두리가 없어 여러 장을 이어 붙여도 이질감 없이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캐비닛 사이를 자석으로 이어 붙이는 방식이라 쉽게 탈 부착할 수 있어 설치는 물론 유지∙관리도 편리하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폭넓은 솔루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6854억 원, 영업이익 617억 원을 거뒀다.
PC, 모니터 등 IT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건설 경기 회복세에 따라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가 다시 늘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부품 가격과 물류비의 인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의...
B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6854억 원, 영업이익 617억 원을 거뒀다.
PC, 모니터 등 IT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건설경기 회복세에 따라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가 다시 늘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부품 가격과 물류비의 인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LG화학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LG전자의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 산하에 있는 화학ㆍ전자재료(CEM) 사업 부문을 5250억 원에 인수하는 영업 양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생산설비와 해당 사업부문 인력 등 유무형 자산 일체다.
LG전자 CEM사업부는 분리막 등 배터리 소재와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청주, 중국 항저우, 유럽...
비즈니스솔루션(BS) 본부는 비대면 수요에 힘입어 작년 대비 30% 신장한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예상한다. 렌탈 사업도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세를 키우고 있다.
전장 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로 이번 분기엔 마진이 소폭 악화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르면 3분기 전장 사업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다무라 노리히사 일본 후생노동상은 BS아사히에 출연해 올림픽 기간에도 도쿄도에 긴급사태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면서 정국 우려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됐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상승했다. 리튬과 희토류를 중심으로 한...
다무라 노리히사 일본 후생노동상은 BS아사히에 출연해 긴급사태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소중한 만큼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긴급사태를 선포한다고 확진자 수가 당연히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도쿄에 선포된다면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 3일 일본 위성방송 BS후지의 보도 프로그램인 '프라임뉴스'에 출연해 올해 9월 말 스가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가 끝난 뒤에도 총리직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지만 이를 그대로 믿기 힘들다는 것이 아사히신문의 보도 내용이다.
아사히에 따르면 호소다파 의원들로부터는 "차기 총리는 아베"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미 두...
전주 소재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모델명: 55EW5F-A)를 통해 전시 소개 영상과 화면 너머 실제 전시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차별화된 화질과 기술력의 LG 사이니지가 다양한 예술작품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B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8643억 원, 영업이익 134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이 지속되며 PC, 모니터와 같은 IT 제품의 매출이 늘었다. 영업이익은 주요 부품 가격과 물류비의 인상이 있었지만 전략 제품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을 확보했다.
LG전자는 2분기에 대해 주요 국가들의 경기 부양이 지속되며 시장...
B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8643억 원, 영업이익 134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이 지속되며 PC, 모니터와 같은 IT 제품의 매출이 늘었다. 영업이익은 주요 부품 가격과 물류비의 인상이 있었지만 전략 제품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을 확보했다.
반면 크로세린ㆍ클로파지민(결핵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81.9% 증가한 55억 원, 다베포에틴알파BS(빈혈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326.6% 증가한 29억 원을 기록했다.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은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품목의 계약 종료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한 144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외수출과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은 외형의...
BS(Business Solutions) 사업본부는 언택트 사업 환경을 활용해 IT와 ID사업의 성장을 가속하고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대한다.
이날 관심을 모았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의 방향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LG전자는 지난 1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사업의 ‘전면...
LG 매그니트(MAGNIT) △올레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실내용, 실외용 LED 사이니지 등을 포함한 폭넓은 솔루션을 기반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상업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LG 그램(gram)’의 신규 라인업 ‘LG 그램 360’을 새롭게 출시하며 투인원 노트북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LG 그램 360’은 그램의 초경량·대화면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화면 360° 회전의 자유로움을 더한 제품이다. 고객은 상황에 따라 노트북, 태블릿 모드 등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16형과 14형 2종으로 출시된다....
경쟁상황 관련 목표는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전 사업부보다는 소폭 낮은 수준의 성과급을 받는다.
자동차 전장(VS) 사업본부와 BS사업본부 내 일부 사업부, '매각설' 등이 제기되고 있는 모바일(MC) 사업본부 등에는 성과급 대신 100만~30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부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LG전자 성과급은 오는 26일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