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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카카오, 올해 실적도 본업 성장·비용통제가 핵심
    [오늘의 증시 리포트] 카카오, 올해 실적도 본업 성장·비용통제가 핵심
    ◇ SFA반도체 4분기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손실 폭 예상보다 더 축소 1분기 영업흑자 전환 기대 바닥은 벗어났으나 U자형 회복 전망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 ◇ 서울반도체 4분기 가이던스 부합하는 매출액 달성 1분기 자동차향 매출액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증가 전망 자동차향 성장 가능성 올해 실적 입증하면 주가 측면 기회 올 것으로 판단...
    2024-02-16 07:46
  •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 14조...미래·NH·하나·메리츠·신한·대신證 자기자본 대비 31%”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 14조...미래·NH·하나·메리츠·신한·대신證 자기자본 대비 31%”
    해외부동산 익스포저가 1조 원을 웃도는 대형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6개사로 이들의 자기자본 대비 해외부동산 익스포저는 31%로 집계됐다. 특히 미래, 하나, 메리츠, 신한 4개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022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하나증권은 적자전환을 기록했으며...
    2024-02-15 15:0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CJ대한통운, 물류 파트너로 지위 상향
    [오늘의 증시 리포트] CJ대한통운, 물류 파트너로 지위 상향
    유안타증권 ◇파크시스템스 연초 양호한 수주 흐름, 올해도 실적 고성장 전망 일회성 비용 제외하면 기대치 부합한 4Q23 실적 연초 수주흐름 양호, 올해도 상저하고 실적 전망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2만원 유지 이민희 BNK ◇HK이노엔 23년도 좋았는데 24년도 기대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
    2024-02-14 08:12
  • [오늘의 증시 리포트] KT, 아직도 PBR이 0.5배이네?
    [오늘의 증시 리포트] KT, 아직도 PBR이 0.5배이네?
    ◇롯데쇼핑 대한민국 Grocery 1번지, 순항 중 4Q23 영업이익 2,024억원(+117.4%, YoY), 컨센서스 16% 상회 대한민국 Grocery 1번지를 향한 목표, 순항 중 본업의 양호한 흐름 지속되는 가운데 자회사 구조 혁신에 주목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엔씨소프트 흥행 실패와 이익률 악화 4Q23 Review: 흥행 실패와 이익률 악화 2024년 신작을 통한 성장도 쉽지 않아 보인다...
    2024-02-13 08:00
  • 불개미 등에 업고 ‘밸류업’ 정책 방패삼은…행동주의 역습 [액트-앤트 연대기]①
    불개미 등에 업고 ‘밸류업’ 정책 방패삼은…행동주의 역습 [액트-앤트 연대기]①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KCGI·차파트너스·VIP자산운용·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 등은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주주행동을 개시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멍석이 깔리면서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 매입·소각을 요구하는 행동주의 펀드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대놓고 대표이사 사퇴를 요구하는가 하면, 주주환원 약속...
    2024-02-12 07:57
  • [종합] 지방금융지주 3사 실적 뒷걸음질…당기순이익 9.7%↓
    [종합] 지방금융지주 3사 실적 뒷걸음질…당기순이익 9.7%↓
    저축은행과 자산운용은 흑자전환했으나, 캐피털과 투자증권이 각각 –34.6%, -78.4% 감소한 영향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했지만, 수수료 이익이 감소하고 부실자산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JB금융은 비은행 자회사들의 당기순이익 규모가 전부 증가했다. JB우리캐피탈은 지난해...
    2024-02-08 14:38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에코프로비엠, 대규모 재고평가손실로 적자전환”
    [오늘의 증시 리포트] “에코프로비엠, 대규모 재고평가손실로 적자전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BNK금융지주 주주환원에 대한 노력은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만 원 유지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 ◇롯데웰푸드 4Q23 Review: 나날이 좋아지는 수익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컨센서스 하회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풍산 잘하는 것을 잘하려고 한다 4Q23(P): 매출액 1조1000억 원...
    2024-02-08 08:12
  • 율촌의 갑진(甲辰) 전략…“자금세탁방지 ‘독립감사’ 자문 강화”
    율촌의 갑진(甲辰) 전략…“자금세탁방지 ‘독립감사’ 자문 강화”
    최근 율촌은 신한투자증권 자금세탁 방지업무 전반을 독립 감사했는데, 증권사에 대해 로펌이 AML 컨설팅을 실시한 국내 최초 사례다. 카카오‧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토스‧업비트‧코인원 등 디지털 금융기업은 물론 핀테크, 가상자산 사업자들에게 자금세탁 관련 시스템과 업무 전체를 점검‧감사하는 다양한 자문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하나‧우리...
    2024-02-07 16:50
  • S&P “BNK부산은행·금융지주, 부동산 PF 익스포저로 수익성 부담 지속 전망”
    S&P “BNK부산은행·금융지주, 부동산 PF 익스포저로 수익성 부담 지속 전망”
    BNK캐피탈과 BNK투자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부진한 재무실적도 그룹 전반의 자산건전성에 부담이다. S&P에 따르면 비은행 자회사들의 BNK금융그룹 내 비중은 그룹 총 자산의 약 10% 수준으로 높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큰 사업초기 단계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익스포저가 높다. S&P는 "부산은행과 BNK금융지주의 충당금 추가...
    2024-02-07 08:22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동국제강, 커버리지 내 가장 높은 배당 매력도”
    [오늘의 증시 리포트] “동국제강, 커버리지 내 가장 높은 배당 매력도”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 ◇OCI홀딩스 (010060) 2/6 지급보증 정정공시 내용 및 회사의 주주환원 정책 방향 확인 2월 6일자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에 대한 정정공시 정경희 키움증권 ◇고려아연 연중 최대실적으로 예상치 부합 4분기 실적은 6개 분기만에 최고치로 예상치 부합 2024년 판매량 가이던스 긍정적, 전년대비 실적개선 기대 이종형...
    2024-02-07 08:20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중공업·에코프로비엠 등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중공업·에코프로비엠 등
    7%↓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해 영업익 487억…전년비 57.7%↓ △카카오페이,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214억 △금호건설, 지난해 영업익 218억…전년비 61% 감소 △HD현대건설기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68억…전년비 11.2%↑ △삼성중공업, 4.6조 규모 LNG 운반선 15척 수주 △BNK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236억…전년비 70.1%↓
    2024-02-06 17:50
  • [종합2보]BNKㆍJB 금융지주 실적 부진…"충당금ㆍ상생금융에 은행 실적↓"
    BNK금융의 비은행 부문 수익성은 전년 대비 743억 원(34.2%) 감소한 14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캐피탈(-592억 원) 및 투자증권(-449억 원)은 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다. 반면, 저축은행(69억 원)과 자산운용(207억 원)은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JB금융의 비은행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됐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875억 원의...
    2024-02-06 16:42
  • [종합] 지난해 BNK금융 순익 6303억…4분기 적자
    [종합] 지난해 BNK금융 순익 6303억…4분기 적자
    캐피탈(-592억 원) 및 투자증권(-449억 원)은 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다. 저축은행(69억 원)과 자산운용(207억 원)은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그룹 자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3%, 연체율은 0.60%로 전 분기 대비 각각 0.15%포인트(p), 0.02%p 상승했다. BNK금융관계자는 "올해 적정 성장과 철저한 여신 사후 관리를 통해 건전성...
    2024-02-06 16:17
  • BNK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6303억…주당 510원 배당
    BNK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6303억…주당 510원 배당
    캐피탈(-592억 원) 및 투자증권(-449억 원)은 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으나, 저축은행(69억 원) 및 자산운용(207억 원)은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그룹 자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3%, 연체율은 0.60%로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지속적인 부실자산 감축 노력에도 전 분기 대비 각각 0.15%포인트(p), 0.02%p 상승했다. 또한 그룹 자본 적정성...
    2024-02-05 20:41
  • 신한투자증권, 연 4%대 우량 장외채권 특판 상품 출시
    신한투자증권, 연 4%대 우량 장외채권 특판 상품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SOL증권을 통한 모바일 전용 장외채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특판 대상 채권은 장외채권 ‘BNK캐피탈 236-2’, ‘DL 263-2’로 총 2종이다. 각각 100억 원, 2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BNK캐피탈 236-2’의 만기는 2025년 2월 24일이다. 신용등급은 AA-(한신평)의 우량 채권으로 세전 투자수익률은 연 4.40%다. ‘DL 263-2’의...
    2024-02-01 10:02
  • [오늘의 증시 리포트] “하나금융지주, 실적·자본비율·주주환원 3가지 선물 보따리”
    [오늘의 증시 리포트] “하나금융지주, 실적·자본비율·주주환원 3가지 선물 보따리”
    2024년 이익 개선 폭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을 전망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 ◇GS건설 컨센서스 하회 4Q23 잠정실적: 컨센서스 하회 24년 가이던스: 23년 대비 유사한 매출액, 증가한 수주 투자의견 Neutral, 목표주가 1만5000원 유지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 ◇현대로템 4Q23 Review: 방향성은 그대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76.4% 상회 2024년 실적...
    2024-02-01 08:05
  • 지난해 DLS 상환금액, 2022년 대비 63% ‘껑충’…3년만 20조원 돌파
    지난해 DLS 상환금액, 2022년 대비 63% ‘껑충’…3년만 20조원 돌파
    하나증권을 포함한 상위 5개 발행사(한화·BNK·삼성·메리츠)의 발행금액이 전체 DLS발행의 63.9%(10조2711억 원)를 차지했다. 상환 규모를 보면 지난해 DLS 상환금액은 전년(12조3000억 원)보다 63.4% 증가한 20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훈풍과 금리가 안정세를 찾으면서 상환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DLS 상환금액이 20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24-01-29 10:1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SK하이닉스, 실적 차별화 지속…조정 구간 저점매수 전략 유효
    [오늘의 증시 리포트] SK하이닉스, 실적 차별화 지속…조정 구간 저점매수 전략 유효
    매수 추천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1분기 영업익 1조3000억 원 예상 일반 메모리 수요는 다시 감소 예상되나 HBM 가격프리미엄 지속 실적 차별화 지속, 쉬어가는 구간에 저점매수 전략 유효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 ◇미래에셋증권 작년 10월 이후 추가로 더 많은 물량의 자기주식 취득...
    2024-01-26 07:51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넷마블, 2년 만에 흑자전환 전망되나 보수적인 시각 유지
    [오늘의 증시 리포트] 넷마블, 2년 만에 흑자전환 전망되나 보수적인 시각 유지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 ◇슈프리마 온디바이스 AI폰 시대 개막, 슈프리마 수혜 예상 온디바이스 AI 핵심 경량화 기술로 적용 산업 확대 중 네옴시티와 데이터센터 수주 본격화 구간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 ◇SK바이오팜 4분기 현저히 줄어든 영업손실 올해 흑자전환 확신 이유-복용을 시작하면 엑스코프리 다시 찾는다 M&A 및 투자관련 임원 다수 신규...
    2024-01-22 08:07
  • 최현만ㆍ정일문ㆍ박정림 떠났다…증권가 세대교체 ‘안정이냐 변화냐’
    최현만ㆍ정일문ㆍ박정림 떠났다…증권가 세대교체 ‘안정이냐 변화냐’
    현대차증권은 최병철 사장(1958)에서 배형근 사장(1965)으로, BNK투자증권은 김병영 사장(1960) 대신 신명호 사장(1962)으로 대표를 교체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임시 주총을 열고 최창훈·이준용 부회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부회장과 이 부회장은 1969년생이다. 임기는 2년이다. NH·SK·DB금융 등 3월 CEO 임기 만료 올해 정기주주총회와 맞물려 임기...
    2024-01-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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