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가전의 핵심가치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 △지속가능 △연결성 등 3개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비스포크의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에 AI 에너지 모드 적용도 가속화한다. 또 세계 최초ㆍ최고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과 인피니트 라인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해 나갈...
LG전자 ‘TV 사업 비전’ 설명회 개최 개인 맞춤 스크린 경험 확산 의지 비쳐 webOS 플랫폼 생태계 확장도 가속
LG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에서 TV 기술 및 비전 소개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병하 HE플랫폼사업담당 전무를 포함해 백선필 HE상품기획담당 상무, 오혜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Mobile World Congress) △독일 베를린의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와 함께 세계 3대 가전ㆍIT 박람회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협력업체와 AI 뱅커로 공동참가 했다. 올해는 핀테크 카테고리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한국조선해양은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 기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ABS와 자율운항 선박의 기관자동화, 통합안전관제시스템 개발과 실증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사장과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원장, 전승호 현대중공업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ABS에서는 크리스토퍼...
전략적 투자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메타버스, AI 등의 포트폴리오 고도화도 추진한다. 미래 혁신기술 파이프라인 확보와 전사 SW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H&A(생활가전) 부문은 UP가전과 미니멀 라인업을 더해 고객경험을 확장한다. HE(TV) 부문에선 webOS 플랫폼 생태계 확장하며 올레드(OLED) TV의 10년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
‘FㆍUㆍN 경험’을...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글로벌 AI기업들과 만나 초협력 광폭 행보를 보였다.
SKT는 유영상 대표가 CES 2023에서 팬텀AI, 팔란티어, 인월드, 모빌린트 등 미국 소재 AI 기업들을 만나 최신 AI 기술 혁신 트렌드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가전 양대 산맥인 LG전자가 글로벌 경기침체의 거센 파고에 크게 휘청였다. 업계는 사실상 비상경영에 돌입한 삼성전자, LG전자의 생존전략을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6일 각각 잠정 집계한 4분기 및 지난해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수익성이...
5일(현지시간)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에서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 파크를 방문했다. 유레카 파크는 주요 ITㆍ가전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와는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C랩이 육성한 사내벤처와 외부 스타트업들을 선보였다. 임직원 대상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의 우수 과제 4개...
볼보 전기 SUV에 업계 최초 구글 HD 적용2024년께 국내 티맵(TMAP)에 활용 예정차선 변경 지원 주행 안전기술 향상 기대
볼보자동차가 세계 최대 가전ㆍㆍIT 박람회인 CES 2023에서 구글과의 ‘HD 지도’ 기술 협업을 공개했다.
‘HD 지도’는 고정밀 지도다. 이전보다 10배 이상 고도화된 지도를 활용해 도로의 곡률과 경사도ㆍ제한속도 등의 다양한 정보를...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한 HD현대는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해 바다에 대한 관점과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며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그룹의 주력 분야인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기술력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바다를 통한 안전한 운송과...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 달성을 위한 '그린 ICT(정보통신기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SKT는 CES 2023 행사장 내 센트럴 홀에서 SK계열사들과 약 1200㎡ 규모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 ‘2030 넷제로를 위한 행동’을 주제로 도심항공교통(UAM), AI반도체 ‘사피온(SAPEON)’, 신재생...
그 바다가 품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겠습니다."
정기선 HD현대 대표는 세계 최대 전자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3'의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HD현대는 바다에 대한 관점과 활용 방식의 근본적 대전환...
‘CES 2023’ 개막 전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삼성 “스마트싱스로 맞춤 경험 시대 선도”진보한 미래 기술 ‘공간인지 AI’도 소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Br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위한 비전을...
조 사장은 또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은 가전을 중심으로 집 안에 그쳤던 고객 경험의 영역을 차량으로까지 확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확장도 언급했다.
그는 “AI, 6G 등 핵심 기술을 위한 투자도 늘리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 webOS 기반의 콘텐츠 서비스 등 많은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며...
CES 개막 전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 올레드 TVㆍ전장 사업 등 혁신 성과 소개 LG “답은 언제나 고객…협업ㆍ혁신 지속”
“모든 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며 우리는 그 혁신을 통해 세상을 미소 짓게 할 것이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개최된 ‘LG 월드...
코웨이는 세계 최대 규모 ITㆍ가전 박람회 ‘CES 2023’을 앞두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976년 제정된 CES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전문가들이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기술력과 디자인, 고객 가치 등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제품을 선발한다.
코웨이는 '친환경 페이퍼...
최첨단 배터리부터 UAM, 지속가능식품까지 친환경 기술·제품 전시SK 8개사, 10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탄소중립 동맹’ 기술 소개
SK그룹이 5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친환경 탄소 감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취재진을 상대로 ‘삼성 퍼스트 룩 2023’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선 △네오(Neo) QLED △마이크로 LED LED △OLED TV 라인업과 게이밍 허브, 삼성 TV 플러스, 지속가능성 노력 등 올해 삼성전자의 TV 사업의 방향성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2023년 삼성 TV, 스마트싱스로 ‘초연결’ 강화OLED TV 라인업 확대…색다른 게이밍 경험도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삼성 퍼스트 룩 2023’ 행사를 3일(현지시간) 개최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는 2023년형 삼성 TV 신제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신제품들은 강력한 성능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연결 경험’ 대거 선봬전시 키워드 ‘지속가능ㆍ스마트싱스ㆍ파트너십’다양한 제품 연결해 집 안팎 ‘캄테크’ 경험 선사
삼성전자가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에서 ‘맞춤형 경험으로 여는 초연결 시대’(Bring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라는 비전을 제안한다....
![[CES 2023] 한종희 삼삼전자 부회장 “스마트싱스로 초연결 생태계 확장”](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8897.jpg)
![[CES 2023] LG전자, TV 하나로 ‘모두를 위한 스크린 경험’ 선보인다](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8896.jpg)
![[CES 2023] 조주완 LG전자 사장 “깜짝 놀랄만한 고객경험 제공”](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8865.jpg)
![[CES 2023] 미국 AI기업 만난 유영상 SKT 대표 “글로벌 톱 수준 AI컴퍼니 도약”](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8971.jpg)
![[CES 2023] 유레카 외친 ‘이곳’…삼성 C랩의 혁신 아이디어 모였다](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8752.jpg)
![[CES 2023] 스웨덴 볼보, 구글과 ‘HD 지도’ 기술 협업](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8549.jpg)
![[CES 2023] HD현대, '바다의 근본적 대전환' 선언…"바다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79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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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조주완 LG전자 사장 “혁신은 곧 고객…사업 포트폴리오 확장할 것”](https://img.etoday.co.kr/crop/200/125/17476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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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삼성전자, 新 스크린 시대 연다…TV 신제품 대거 공개](https://img.etoday.co.kr/crop/200/125/18374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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