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중 158g으로 가장 가벼워 무게에 부담 없이 VR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LG V30의 강력한 VR 성능을 고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LG전자는 다음 달 25일까지 LG V30를 구매한 수험생 5000명에게 최신 구글 데이드림 뷰를 증정한다.
김수영 LG전자 MC마케팅FD(Function Division) 담당 상무는...
LG V30는 6인치 이상 대화면폰 중 가장 가벼운 158g의 무게를 지닌 스마트폰이다. 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배터리 효율성을 높이는 독자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최적화, 배터리 50% 충전에 30여 분밖에 걸리지 않는 고속충전 기술인 퀄컴 퀵차지 3.0 등으로 더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상규 LG전자...
하이엔드 제품인 U11+는 6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HTC 최초의 베젤리스 제품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으로 옮겨져 전면에는 아무 버튼도 없다. 반면, U11 life는 중저가형 모델이며 지문인식은 이전 HTC 제품들과 같이 전면 하단에 탑재됐다.
HTC는 급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을 발표하고...
BOE는 올해 스마트폰용 6인치 기준 50만 대인 생산 능력을 내년까지 7000만 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세계 1위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올해 생산량 4억2000만 대의 17% 수준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전체 시설투자에 약 46조2000억 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디스플레이에는 14조1000억 원을 투입한다.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플렉서블 OLED 패널 고객 수요에...
메이트 10과 메이트 10 프로에는 각각 5.9인치와 6인치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아이폰X에는 아이폰 시리즈 중 처음으로 OLED가 탑재됐다. 또한 메이트10에는 컬러와 흑백 센서가 들어간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 고속 충전과 대용량의 배터리, 구글의 안드로이드 8.0 OS를 탑재가 탑재됐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자동인식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풀스크린 모바일 시대를 맞아 18:9 화면비의 6인치 QHD+ POLED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중소형 OLED 시장 진입을 노린다.
LG디스플레이는 LCD에서도 차별화 성능을 한층 가미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LCD에서 진일보한 U-IPS 기반의 65인치 UHD LCD와 더욱 풍부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65인치 IPS 나노컬러 LCD, UHD 보다 4배 더...
픽셀2와 픽셀2 XL는 각각 5.5인치, 6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픽셀2 XL은 플라스틱-OLED를 사용해 가장자리까지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가능하게 했다. 픽셀2는 운영체제(OS)로 ‘퓨어 안드로이드 오레오’를 사용한다. 화면 크기를 제외하면 두 모델의 기능은 동일하다. CNBC는 외관이 LG V30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애플에 이어 구글도 AR기능을 도입했다....
이 제품은 특히 6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58g의 무게를 구현해 ‘패블릿은 크고 무겁다’는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한 편견을 깼다.
최근 관심을 끄는 제품은 내달 4일 미국에서 공개되는 구글 ‘픽셀2’다. 특히 음성인식 대화 기능을 갖춘 ‘구글 어시스턴트’의 성능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구글은 인공지능 강자답게 안드로이드...
V30은 전작인 V20보다 상단 베젤(테두리)은 약 20%, 하단 베젤은 약 50% 줄여 화면 크기를 대각선 기준 5.7인치에서 6인치로 키웠다. 또 두께 7.3㎜, 무게는 158g으로 얇고 가볍다. 전면부는 18대 9 화면비의 2880×1440 OLED 디스플레이로 채워 ‘올레드 풀비전’을, 후면 듀얼 카메라의 표준렌즈에는 조리개 값의 최고 수준인 F1.6의 조리개 값을 구현했다.
색상은...
LG V30은 화면 크기가 6인치로 전작 ‘V20’보다 0.3인치 커졌지만 기기 크기는 가로 3㎜, 세로 8㎜ 가량 작아졌다. 또 무게도 158g으로, 갤럭시노트8(195g)와 갤럭시S8플러스(173g)보다도 얇고 가볍다.
‘듀얼 카메라’를 사용해 기존 V시리즈의 장점을 계승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중 가장 최고 수준의 F1.6 조리개값을 지원한다. 렌즈 또한 더...
전작인 V20보다 베젤(테두리)을 크게 줄여 화면 크기는 5.7인치에서 6인치로 커졌지만, 전체 제품 크기는 줄었다.
조 사장은 “그전까지 얼리어답터 중심이었다면 상반기 전략폰 G6부터 70∼80%의 주류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콘셉트로 했고 V시리즈도 그 방향으로 틀었다"며 “얇고 가벼워 여성 소비자층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V30는 그 동안 ‘크고 무겁다’라고 여겨지던 하반기 대화면폰에 대한 편견을 앞선 디자인과 기술로 극복, 7.3mm의 슬림한 두께와 158g의 가벼운 무게를 실현했다.18:9 화면비 올레드 풀비전을 적용, 전작보다 커진 6인치 대화면이면서도 제품 크기는 오히려 가로 3mm, 세로 8mm 가량 작아져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LG V30는 표준각 1600만 화소, 광각...
LG V30는 18:9 화면비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제품 전면부에 꽉 채운 6인치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을 적용했다. 상하좌우 베젤을 줄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면 하단의 LG로고를 후면으로 배치했다.
중앙에는 ‘Lights, Camera, Action(조명, 카메라, 액션)’이라는 3개 단어를 담았다. LG전자 측은 “영화 촬영 준비를 의미하는 구호로 V30에 고성능 영상...
이에 따라 LG전자는 V30의 주요 기능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제품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V30은 18대9 화면 비율의 6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 로고가 있던 하단 테두리를 V20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로고는 뒷면으로 옮겼다.V30 국내 출시는 9월 15일, 북미 출시는 같은 달 28일로 예상된다.
V30의 주요 기능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제품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V30은 18대9 화면 비율의 6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 로고가 있던 하단 테두리를 V20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로고는 뒷면으로 옮겼다.
한편, 주요 외신에 따르면 V30 국내 출시는 9월 15일, 북미 출시는 같은 달 28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인 LG V20의 5.7인치 보다 더 커진 6인치 대화면이지만 베젤을 줄여 제품의 크기는 오히려 작아진다. 전작인 V20 대비 상단과 하단 베젤을 각각 약 20%, 50% 줄였다.
특히 LG전자는 제품 하단부의 회로와 절연막들을 패널 뒤편으로 휘어넘긴 ‘베젤 벤딩(Bezel Bending)’ 기술을 바탕으로 하단 베젤을 크게 줄였다. 전면 하단의 LG 로고는...
해외 IT전문 매체들은 전작보다 약 0.6인치 커진 6.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갤럭시노트8은 올 상반기 갤럭시S8 시리즈에 도입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18.5대 9 비율을 유지한다.
갤럭시노트8이 대용량 메모리를 채택한 새 모델을 출시한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27일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을 6GB...
과거 삼성전자의 6.3인치 갤럭시 메가, LG전자의 6인치 G플렉스 등이 출시된 바 있다. 하지만 화면이 큰 만큼 제품의 크기도 커서 일부 대화면 마니아층에서만 인기를 끈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베젤 두께를 줄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제품 크기는 그대로 두면서 화면만 키우는 것이 가능해져 대화면 폰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는...
이는 6인치 스마트폰 기준 연 1억2000만 대 생산 규모다. POLED는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벤더블, 롤러블 등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대변되는 3차원 디자인 혁신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용 POLED 시장은 2017년 1억2000만 대 규모에서 2020년에는 3억7000만 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렉시블 OLED 시장도 2020년 약 3억8964만 대로...
10일 중국 웨이보와 미국 GSM아레나, 폰아레나 등은 소니가 올해 9월로 예정된 독일 가전전시회 ‘IFA 2017’에서 베젤이 없는 18대 9 화면 비율의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소니와 도시바, 히타치가 설립한 재팬디스플레이가 베젤을 최소화한 ‘풀 액티브 LCD 디스플레이’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하면서 베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