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거래 비중은 1월 38.6%, 2월 42.5%, 3월 42.1%, 4월 45%, 5월 46.1%였다.
상승거래 비중을 구별로 보면 마포구가 5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56.2%), 강남구(55.4%) 순이다.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강해지면서 인기 지역으로의 갈아타기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구(53.1%)와 종로구(52.7%), 서대문구(51.8%), 강서구(51.5%), 구로구(51.5%), 동대문구(51.2...
2024-07-2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