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와 10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3조5825억 원), 구광모 LG그룹 회장(3조4826억 원)이었다.
이번 조사 대상 총수 일가 중 주식 재산 '1조 클럽'에는 6명이 들었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1조9000억 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1조4700억 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1조2900억 원), 이재현 CJ 회장(1조 2500억 원), 조현준 효성 회장(1조2400억 원), 정용진 신세계...
2021-05-03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