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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호일, 음악하고 싶어 서울대 진학
장호일이 서울대에 입학하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지난주에 이어 대구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호일은 “아버지가 대구 MBC 직원이셨다. 아나운서 출신이시다”라며 “그래서 음악 한다고 했을...
이날 이승환은 “28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라며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꿈을 응원하는 취지가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환은 “아르바이트는 한 번도 안 해봤다”라며 “그래도 체력은 자신 있다. 8시간 27분 35초 동안 77곡을 노래한 적도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승환은 유병재와 함께 가수 지망생 백두산을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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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임성은, 보라카이서 '보스 아우라'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보라카이서 남다른 포스를 보였다. 임성은은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180여 명 직원을 자랑하는 대규모 스파 리조트를 공개했다. 이날 정유석, 김광규, 김도균는 '보라카이 착한투어' 사전 답사에 나섰다. '불청' 출연을...
◇ ‘불타는 청춘’ 임재욱, 父 뇌출혈로 쓰러져
가수 임재욱(포지션)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인천 소무의도’로 떠난 청춘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은 “일본에 있을 때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다고 전화가 왔다. 아버지랑 사이는 별로 안 좋았는데 그때는 억장이 무너졌다”...
소 준장은 “청년들이 청춘을 바치고 임무를 마치고 나면 사회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사회적 공감대, 기업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기 일자리위원회 출범에서 군을 불러줘 고맙다. 군과 사회의 좋은 연결고리가 되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한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