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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발표…"2000명 바꾸려면 합당한 근거 가져와야" [종합]
    2024-03-19 13:33
  • 수험생 65% 무전공 선발 확대에 공감...“구체적 학과 선호”
    2024-03-19 11:42
  • 의대교수協 “전공의 마녀사냥...OECD 의료접근성 1등" 주장
    2024-03-14 15:54
  • 의대 증원 80%는 지방대에?..교육부 "정해진 것 없다"
    2024-03-14 15:30
  • EBSi 고교강의 앱 개편...웹 브라우저 서비스 결합
    2024-03-12 09:41
  • 전국 33개 의대교수협의회 "교육부장관 형사고발 할 것"
    2024-03-11 11:46
  • “수능 선택과목 지정 폐지 대학 늘어”...2025학년도 대입 특징은
    2024-03-09 09:00
  •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행정소송…법조계는 ‘각하’에 무게
    2024-03-08 14:22
  • [종합]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위원회’ 구성 착수…“4월까지 배정”
    2024-03-07 14:26
  • 고려대 7년만에 논술 부활...올해 대학 입시전형 변화는
    2024-03-07 14:12
  • ‘의대 증원 파티’ 열린 입시업계...‘의대 쏠림’ 가속화되나
    2024-03-06 11:42
  • [종합] 40개 의대, 정원 3401명 증원 신청…정부 목표 상회
    2024-03-05 13:57
  • 28일 고3 첫 학평, “현재 상태 진단하는 기회로 삼아야”
    2024-03-02 09:00
  • ‘의대 쏠림’ 현상에...의대 5명 추가모집에 3000명 이상 몰려
    2024-02-29 10:35
  • ‘수능 최저’ 없는 대학 어디?...“학생부·면접 더 꼼꼼히 챙겨야”
    2024-02-26 12:59
  • ‘의대 쏠림’ 더 심해져...서울대 자연계 5명 중 1명은 미등록
    2024-02-21 13:19
  • 문과생 합격 가능한 의대 사실상 ‘1곳’...“이과선호 더 뚜렷해질 것”
    2024-02-13 12:58
  • 교육부 ‘2024 주요정책 추진계획’에…“고등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필요”
    2024-02-11 10:00
  • "지방유학" "긴급설명회"...넓어진 의대 문에 입시업계 ‘들썩’
    2024-02-07 14:39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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