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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새해 첫 결의안’ 추경 드라이브… 기재부 난색에도 추경 탄력받나
    2022-01-03 17:33
  • '44조' 서울시 예산 통과…‘오세훈 사업’ 살고 TBS 삭감 축소
    2022-01-01 08:53
  • [기자수첩] 차기 정부에 짐만 떠넘긴 '나 몰라라' 현 정부
    2021-12-31 05:00
  • [노트북을 열며] 민생 위한 예산 협치, 지금이 골든타임
    2021-12-29 06:00
  • 산업부, 내년 기계·장비·로봇 분야 지원 확대…로봇 보급·확산에 주력
    2021-12-22 11:00
  • [상보] 뉴욕증시, 오미크론·사회복지예산안 우려에 하락...다우 1.23%↓
    2021-12-21 06:58
  • [2022 경방] 새 정부에 ‘빚’만 떠넘긴다…재정건전성 빨간불
    2021-12-20 18:46
  • [2022 경방] 3개월짜리 정부 내년 예산 3분의 2 상반기 집행…새 정부 추경 불가피
    2021-12-20 16:30
  • GTX-B노선 착공 1년가량 앞당겨진다
    2021-12-07 18:00
  •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12억 상향 내일부터 시행...소득세법 개정안 의결
    2021-12-07 12:54
  • 국가 예산 역대 최대인데…농업예산 비중은 역대 최소
    2021-12-06 14:52
  • 육아휴직 준 中企에 1인당 최대 월 200만 원 지원
    2021-12-05 10:21
  • 미국 ‘셧다운’ 피했다...상원서 임시지출 예산안 통과
    2021-12-03 17:43
  • 금융위, 내년 예산 3.4兆 확정…경제활력 제고ㆍ서민금융 지원
    2021-12-03 16:20
  • 환경부 내년 예산·기금 11조8530억 원…지난해 대비 6.1%↑
    2021-12-03 14:14
  • 방통위, 2022년 예산 2561억 원 확정…앱 마켓 공정경쟁 조성에 2억 투입
    2021-12-03 13:40
  • 2022년 국고채발행 물량 166조·적자국채 76.2조 확정
    2021-12-03 13:02
  • 국토부 내년 예산 60조원 ‘역대 최대’…주거·복지에 38조 투자
    2021-12-03 11:41
  • 미 하원, 임시지출 예산안 통과...셧다운 고비 넘길듯
    2021-12-03 10:57
  • [종합] 607.7조 ‘슈퍼예산안’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규모
    2021-12-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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