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상장사는 2014년 177개, 2015년 190개, 2016년 182개, 2017년 217개, 2018년 193개, 2019년 194개, 2020년 233개로 지난해부터 증가세다.
1조 클럽에 새로 진입한 상장사들의 면면을 보면 코로나19 발발 이후 미래 성장 업종으로 떠오른 BBIG 기업이 주를 이뤘다.
자동차 산업용 배터리 업체 세방전지가 시가총액이 지난해 9646억 원에서 올해 1조430억 원으로...
2021-12-27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