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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보인다" 고시원에 불낸 중국인, 집행유예 받은 이유…"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2023-12-23 19:52
  •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투약 혐의 1심서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 4년
    2023-12-22 10:48
  •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마이크론 호실적 영향
    2023-12-22 08:21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경복궁 담벼락 낙서에 ‘국민 분노’…처벌 수위 어느 정도? [이슈크래커]
    2023-12-19 15:50
  • MLB 샌디에이고, 재정난 해결 위해 ‘골든글러버’ 김하성 트레이드 하나
    2023-12-18 16:58
  • 휘성, 오랜 만의 근황…"극심한 정신적 고통, 집에 숨어 있었다" 고백
    2023-12-16 22:31
  • “정면승부는 처음이라”…대우건설vs포스코이앤씨, ‘안산주공6단지’ 승기 누가 쥘까
    2023-12-15 07:00
  • 층간소음 불만에 스피커로 찬송가…대법 “스토킹 범죄” 첫 판단
    2023-12-14 13:09
  • 대우건설, 안산 주공6단지에 ‘이주비 5억 원’ 파격 조건 제시
    2023-12-14 11:28
  • 마약중독인 줄 알면서...펜타닐패치 4800여장 불법 처방 의사에 법원 "징역 2년"
    2023-12-13 15:21
  • 검찰,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1심 판결에 항소…“엄중한 형 선고해야”
    2023-12-12 17:25
  • 여야, '법안 논의' 2+2 협의체 본격 가동…민생 법안 10개씩 교환
    2023-12-12 15:55
  • 정형식 “이재용, ‘국정농단’ 피해자로 생각…대법 판결은 존중”
    2023-12-12 15:34
  • '尹 공약' 법안, 연내 통과할까…여야, 협의체 본격 가동
    2023-12-11 14:01
  • 50인 미만 중처법 준비 안돼…경총, "추가 유예 불가피"
    2023-12-10 12:00
  • 유의동 “중대재해 2년 유예, 개 식용 금지 입법 연내 마무리해야”
    2023-12-08 10:17
  • 검찰,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2심도 징역 2년 구형
    2023-12-07 19:57
  • [종합]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2:19
  • 게임 몰래했다고…10대 의붓아들 폭행한 계부, 집유
    2023-12-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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