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40대(82.7%), 50대(74.7%), 15∼29세(65.5%), 60세 이상(39.5%) 순이었다.
1인 임금근로자 가구(373만4000가구)의 임금수준을 보면 200만~300만 원 미만 34.0%, 300만~400만 원 미만 24.8%, 400만 원 이상 20.0%, 100만 원 미만 11.1%, 100만~200만 원 미만 10.0% 순으로 많았다.
해당 가구의 44.8%가 월 300만 원 이상을 받았는데 전년보다 그 비중이 3.6%p 증가했다.
2024-06-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