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PF는 1분기 116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8000억 원 줄었다.
연체율은 브리지론과 본PF 대출 모두 상승했다. 금융권 PF대출 연체율은 3월 말 기준 3.55%로, 전년 말 대비 0.85%p 상승했다. 브리지론은 10.14%로 같은 기간 1.85%p 뛰었다. 본PF 연체율은 2.57%로 0.67%p 올랐다.
업권별로는 증권업의 브리지론 연체율이 20.26%로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해 말 22.05...
2024-07-31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