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80.9→62.5)의 하락 폭이 가장 컸고 이어 전남(73.3→62.5), 전북(73.3→64.2), 광주(63.1→55.5), 대전(57.8→52.3), 강원(63.6→58.3), 충북(57.1→53.8), 경남 (75.0→73.3), 부산(66.6→65.2) 순이다.
주산연은 "대구는 지난해 2월부터 미분양 주택이 줄었지만, 악성인 준공 후 미분양은 9월부터 증가하고 있다"며 "시행사의 주택사업승인 반납, 사업계획승인 후...
2024-02-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