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1000~3000만 원’은 21.1%, ‘3000~5000만 원’은 5.7%, ‘1억 원 이상’은 4.3%, ‘5000만~1억 원’은 4.1%로 집계됐다.
안전보건업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는 기업은 28.2%에 그쳤다. 기업의 38.4%는 사업주가 직접 안전보건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2.4%는 인사총무(19.2%)나 생산관리자(13.2%)가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재해처벌법...
2024-06-20 12:00